한방먹었네요

글쓴이2015.04.12 19:26조회 수 1521추천 수 2댓글 6

    • 글자 크기
이미 혼자서 정리 해버리고
통보해버리는 사람.

그것도 모르고 우리 사이 어떻게 해볼려고
아둥바둥한 자신이 너무 불쌍하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6942 안 좋을 때 들으면 더 안 좋은 노래 추천 좀20 찬란한 아까시나무 2019.12.28
56941 본인이 잘생겨서 피곤하신분 계신가요?8 해맑은 빗살현호색 2019.12.28
56940 은행원 분이 마음에 드는데요..10 멋진 삽주 2019.12.28
56939 남자친구 부모님을 만나고 왔는데요67 잘생긴 측백나무 2019.12.28
56938 정말 그 흔한 사랑한단 말조차3 무좀걸린 물레나물 2019.12.28
56937 사랑한다는 흔한 말8 찬란한 아까시나무 2019.12.28
56936 -나의 두번째 짝사랑의 끝-23 친숙한 일본목련 2019.12.28
56935 자기 친구 잘생겼냐고 묻는 남자3 게으른 왕원추리 2019.12.27
56934 .15 참혹한 꼭두서니 2019.12.27
56933 .3 육중한 쑥방망이 2019.12.27
56932 클럽이요5 고상한 댓잎현호색 2019.12.26
56931 [레알피누] .6 발냄새나는 청미래덩굴 2019.12.26
56930 .16 참혹한 금새우난 2019.12.26
56929 남친 말투12 한가한 소리쟁이 2019.12.26
56928 [레알피누] .8 민망한 파리지옥 2019.12.26
56927 .7 참혹한 금새우난 2019.12.26
56926 당장이라도 전활 걸어 네 목소리 듣고 싶은데3 짜릿한 빗살현호색 2019.12.26
56925 끝이 보이는 사랑은 빨리 도려내야 한다.8 수줍은 홍초 2019.12.26
56924 내게 말해줘 날 사랑한다고1 짜릿한 빗살현호색 2019.12.26
56923 다음번에는 제발 늦지않게7 키큰 돌가시나무 2019.12.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