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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9.09.17 22:48조회 수 285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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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은 넓고 글쓴이를 좋아하는 남자는 많아요
  • @멍한 호두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9.17 22:54
    상냥하세요.. 고마워요.. 좋은 분도 많네요..
  • 고백거절할때 하는말과
    이별할때 하는말은 그냥 허울좋은 명분찾기일뿐
    의미부여 하지마세요~~
  • @밝은 꽃며느리밥풀
    글쓴이글쓴이
    2019.9.17 23:02
    네.. 처음에는 고맙고 좋게 마무리한다고 생각했는데 사귈 때도.. 이별도.. 말만 번지르르하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게 그자식의 진심이겠죠. 저랑 다른 마음의 방향인게 조금 슬프네요. 잊어야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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