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여자를 진정 사랑했었는데 그래서 진지하게 사귈까 고민했는데 전남친이 돌아와서 가져가네요
근데 아직 못잊겠네요 어떻게보면 그여자가 남친이랑 헤어졌을때 나랑 잠깐 논건데......
제가 바보일까요
근데 아직 못잊겠네요 어떻게보면 그여자가 남친이랑 헤어졌을때 나랑 잠깐 논건데......
제가 바보일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6898 | 마이러버 하신 여자분들~~3 | 정겨운 조 | 2012.12.02 |
56897 | 마이러버 어이없는 경험담17 | 참혹한 창질경이 | 2012.12.02 |
56896 | 사랑은 설레임과는 다르다고 생각하시나요?12 | 고상한 망초 | 2012.12.02 |
56895 | 마이러버 신청 하신 여자분들11 | 정겨운 조 | 2012.12.02 |
56894 | 내게 너무 어린 너4 | 멍한 거북꼬리 | 2012.12.02 |
56893 | 다음 마이러버는 언제 시작할까요?6 | 난쟁이 이고들빼기 | 2012.12.02 |
56892 | 마이러버3 | 창백한 노랑꽃창포 | 2012.12.02 |
56891 | 마이러버 4기 후기13 | 유능한 흰꽃나도사프란 | 2012.12.02 |
56890 | [마이러버 매칭] 남자들이 생각하는 여자의 체형21 | 쌀쌀한 가락지나물 | 2012.12.02 |
56889 | 영화 동감이 생각나네...ㅋ7 | 게으른 앵두나무 | 2012.12.02 |
이거 어떡합니까5 | 짜릿한 귀룽나무 | 2012.12.02 | |
56887 | ㅜㅜㅜ잔인한사람14 | 창백한 사마귀풀 | 2012.12.02 |
56886 | 허허18 | 끔찍한 백화등 | 2012.12.02 |
56885 | 보통 소개팅 후 애프터...7 | 억울한 기린초 | 2012.12.02 |
56884 | 마이러버 애프터18 | 세련된 새박 | 2012.12.02 |
56883 | 선톡은 하는데10 | 어두운 편백 | 2012.12.02 |
56882 | 완전 처음봤는데 한눈에 번쩍하고 통한다는23 | 날씬한 두메부추 | 2012.12.02 |
56881 | 여친이 친한 남후배랑 점심 같이 먹는다고..18 | 흔한 참꽃마리 | 2012.12.03 |
56880 | 차마4 | 밝은 왕고들빼기 | 2012.12.03 |
56879 | 연말연시라 사랑얘기가 많네3 | 해괴한 붉은토끼풀 | 2012.12.0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