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얼마 안되서 카톡 사진을 같이 찍은 사진을 올려놨는데
부모님이 원래 카톡을 안하셨는데
그걸 보셨네요..
누구냐고.. 여자친구냐고 묻는데...
왜이리 부끄러운걸까요.
부모님에게 연애관련 이야기를 하는게 너무.. 껄끄럽네요.
사귄지 얼마 안되서 카톡 사진을 같이 찍은 사진을 올려놨는데
부모님이 원래 카톡을 안하셨는데
그걸 보셨네요..
누구냐고.. 여자친구냐고 묻는데...
왜이리 부끄러운걸까요.
부모님에게 연애관련 이야기를 하는게 너무.. 껄끄럽네요.
저는 여친이랑 깨지고 힘들때 누나랑 엄마한테 전화도 해봄... 엄마 아들래미 연애를 잘 몬해서 여자 도망가뿟다고 슬프다고...ㅋㅋㅋ ㅋㅂㅋ인듯... 근데 괜시리 부끄러워하실필요는 없을거같음... 잘못된것도 아니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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