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년이 넘었네요. 한번씩 듣는 소식이 질릴 때도 됬는데 아직인가보오
해외로 나오면서 헤어지게 됬는게 그래서 더 슬펐네요
내년에 국시치던데, 잘치라는 카톡하나 보내주고 싶네요
근데 자존심 상해서 못보낸다 전해라 덩실덩실
벌써 일년이 넘었네요. 한번씩 듣는 소식이 질릴 때도 됬는데 아직인가보오
해외로 나오면서 헤어지게 됬는게 그래서 더 슬펐네요
내년에 국시치던데, 잘치라는 카톡하나 보내주고 싶네요
근데 자존심 상해서 못보낸다 전해라 덩실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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