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같은 생각 하는 남자들도 제법 있나요?

글쓴이2019.03.13 09:51조회 수 4270추천 수 9댓글 86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남자인 내가봐도 이 댓글은 맞는말이네

진심 상스러운말 서슴치 않고 하거나 여자를 그냥 구멍으로 보는 애들이 한둘이 아니지...그리고 결혼하고 애도 있는데도 유흥업소 가는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더라 ㅋㅋㅋㅋ 거기다 대고 내가 뭐라고 하니까 남자라면 사회생활하려면 어쩔수 없이 가야 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북댓글에서 퍼왔는데요..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하나요?

저게 사실이면 무서워서 사람 어찌 만나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6878 .5 똥마려운 이고들빼기 2015.01.14
56877 .13 침착한 댕댕이덩굴 2013.04.16
56876 .5 훈훈한 기린초 2018.01.19
56875 .4 애매한 배초향 2013.11.11
56874 .10 똑똑한 딸기 2018.01.24
56873 .6 게으른 강활 2015.06.04
56872 .11 억울한 국수나무 2017.12.19
56871 .16 어리석은 상수리나무 2015.06.30
56870 .11 까다로운 청미래덩굴 2015.11.04
56869 .2 친근한 큰개불알풀 2017.04.03
56868 .13 바쁜 돌마타리 2017.09.20
56867 .6 짜릿한 진달래 2016.07.19
56866 .124 느린 능소화 2016.06.11
56865 .22 난감한 율무 2015.03.20
56864 .14 청아한 머위 2017.07.30
56863 .7 정중한 쇠무릎 2015.10.20
56862 .15 특별한 연꽃 2019.10.01
56861 .9 기쁜 댕댕이덩굴 2014.05.17
56860 .4 겸연쩍은 목련 2016.10.02
56859 .8 조용한 감초 2016.03.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