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영화보고 나왔는데 아무말도 안하는건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것 아닌가요?
아니면 원래 수줍음을 많이 타시는 분일까요?
저는 제가 피곤하면 집에 간다그러고 더 얘기하고 싶으면 카페라도 갈까 이야기는 편이라서 잘 모르겠네요
여자들이 남자가 이끌어 주길 바라기 때문에 소극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더이상 흥미가 없어서 그냥 무기력하게 있을 때도 있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6842 | 눈이잘마주치는데....39 | 활달한 광대수염 | 2015.10.14 |
| 56841 | 자기 좋아하는 것같은 여자가 질투심유발하면39 | 답답한 돌마타리 | 2015.09.18 |
| 56840 | .39 | 뚱뚱한 말똥비름 | 2015.09.14 |
| 56839 | 못생겨진 남자친구39 | 멍청한 앵두나무 | 2015.08.29 |
| 56838 | [19금]관계에 대한 주관적인 충고들39 | 정겨운 은분취 | 2015.08.20 |
| 56837 | 참 한심한 질문이지만 이별 어떻게 극복합니까39 | 푸짐한 왕원추리 | 2015.08.17 |
| 56836 | 나는 살면 살수록 무뚝뚝해 지는것 같다39 | 머리나쁜 참나물 | 2015.07.31 |
| 56835 | 여자분들 노래방 질문39 | 머리나쁜 사람주나무 | 2015.07.21 |
| 56834 | 남자분들 카톡ㅎ39 | 처절한 애기똥풀 | 2015.07.17 |
| 56833 | [레알피누] 하 어디서부터 잘못된건가요......39 | 기쁜 얼레지 | 2015.06.23 |
| 56832 | [레알피누] 잘 한걸까요?39 | 현명한 쑥 | 2015.06.17 |
| 56831 | 인터넷으로 여자욕하는 사람특징39 | 해괴한 달뿌리풀 | 2015.06.11 |
| 56830 | .39 | 청렴한 피나물 | 2015.06.08 |
| 56829 | (사진주의,후방주의)여자가 말하는 남자의 마른몸이란?39 | 조용한 해국 | 2015.06.07 |
| 56828 | 애인 있을 것 같다39 | 보통의 달뿌리풀 | 2015.05.30 |
| 56827 | 만약 여러분이 진짜 가난한 집 장남이다고 칩시다.39 | 방구쟁이 서어나무 | 2015.05.24 |
| 56826 | [레알피누] ㅇ39 | 빠른 쥐오줌풀 | 2015.05.23 |
| 56825 | 관계 가질때 남자가 서툴면 별로인가요?39 | 초라한 삽주 | 2015.05.17 |
| 56824 | [레알피누] 여자분들39 | 부자 자두나무 | 2015.05.16 |
| 56823 | 마른여자 싫나요?39 | 처절한 백선 | 2015.05.1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