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선배랑 학교는 같이 다녔는데, 선배고 먼저 졸업해서 지금은 직장인이거든요.
그냥 가끔 연락은 꾸준하게 하는데, 전 아직 졸업하려고 해도 1년 남았고, 취업이 바로 될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선배한테 마음을 고백해야 할까요??
예전이면 그냥 그랬을텐데, 꼭 잡고 싶어서 그럽니다... ㅜ
-
직장인 여자는 취준 남자안만나... 역은 가능한데...
-
이미 전문직남자들도 들이댈건데 취준이면 노답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6842 | .11 | 돈많은 쑥부쟁이 | 2018.02.24 |
| 56841 | .12 | 짜릿한 박새 | 2017.11.24 |
| 56840 | .16 | 방구쟁이 원추리 | 2021.04.09 |
| 56839 | .1 | 초조한 꽃창포 | 2016.11.09 |
| 56838 | .7 | 짜릿한 닥나무 | 2017.07.22 |
| 56837 | .65 | 포근한 자주괭이밥 | 2016.01.16 |
| 56836 | .4 | 착한 옥잠화 | 2018.02.17 |
| 56835 | .5 | 꾸준한 해당화 | 2013.07.03 |
| 56834 | .5 | 부자 노루참나물 | 2016.12.11 |
| 56833 | .8 | 방구쟁이 오이 | 2016.07.10 |
| 56832 | .11 | 고상한 뚱딴지 | 2018.08.03 |
| 56831 | .7 | 머리좋은 꿩의바람꽃 | 2019.03.08 |
| 56830 | .3 | 답답한 돌마타리 | 2015.09.18 |
| 56829 | .6 | 눈부신 말똥비름 | 2016.04.02 |
| 56828 | .8 | 바쁜 대왕참나무 | 2016.08.09 |
| 56827 | .11 | 청결한 배나무 | 2016.05.13 |
| 56826 | .7 | 나쁜 애기참반디 | 2014.08.31 |
| 56825 | .2 | 절묘한 자주쓴풀 | 2017.03.08 |
| 56824 | .4 | 다부진 자귀나무 | 2018.04.12 |
| 56823 | .14 | 발랄한 참새귀리 | 2013.03.2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