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정리글

글쓴이2019.02.16 21:02조회 수 537댓글 1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저를 많이 생각해주신 분이 있는데요

예쁘고 객관적으로도 정말 괜찮은 사람이에요

그때는 다른 이유로 밀어냈었어요

 

사람이 없어봐야 소중함을 안다고

이젠 제가 다가가고 있네요

그때 생각하면 많이 미안하고 아파요

 

다시 예전처럼 연락하고 보고있는데 설레네요

있을때 잘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6798 남사친 여사친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분32 근엄한 파피루스 2019.12.12
56797 .8 살벌한 들메나무 2019.12.12
56796 마럽 처음 해보는데1 냉정한 히아신스 2019.12.12
56795 마이러버3 진실한 신나무 2019.12.12
56794 마이러버!1 한가한 망초 2019.12.12
56793 [레알피누] .3 조용한 참새귀리 2019.12.12
56792 모쏠은 그냥 누구 좋아하지마라12 힘쎈 떡신갈나무 2019.12.12
56791 썸에서 연인으로 관계 발전에 있어서2 똑똑한 가시연꽃 2019.12.11
56790 .2 코피나는 부추 2019.12.11
56789 사실 기말은 핑계고 상냥한 줄딸기 2019.12.11
56788 [레알피누] 크리스마스 남자친구 선물 추천해주세요ㅠㅠ18 못생긴 다정큼나무 2019.12.11
56787 나랑7 짜릿한 사람주나무 2019.12.11
56786 리스테린 소독한 년이 도대체 머임?10 고고한 자주달개비 2019.12.11
56785 .2 우수한 곰취 2019.12.11
56784 .10 상냥한 줄딸기 2019.12.11
56783 .5 상냥한 줄딸기 2019.12.11
56782 마럽 국룰이 프사 자기 얼굴인가요?2 교활한 당단풍 2019.12.10
56781 그냥 니가 하고 싶은대로 했으면 좋겠어7 해괴한 물아카시아 2019.12.10
56780 .7 안일한 부겐빌레아 2019.12.09
56779 누나 마이러버 신청해따71 방구쟁이 혹느릅나무 2019.12.0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