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뭐 딱히 고민이 있는것도 아닌데도 잠을 잘 못자거든요.. 주변에 얘기해보니 욕구불만아니냐 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 잠을 못자니까 사람이 좀 미쳐가는것같아요ㅠㅠ 수면제나 수면유도제를 먹긴 좀 그런것같고.. 사무실-헬스장-집의 반복이다보니 남자 만날 루트도 없고 해서 좀 쓰레기같은 생각이지만 클럽에서 원나잇이라도 한번 해볼까 싶은데 해본 분 있으세요? 다른분들 경험담도 궁금하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도 궁금해서 글 써봅니다ㅋㅋ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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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70 | .21 | 무심한 새콩 | 2015.11.21 |
56769 | .5 | 행복한 박주가리 | 2015.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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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67 | .8 | 무거운 국수나무 | 2014.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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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65 | .4 | 미운 갈풀 | 2017.11.13 |
56764 | .7 | 한가한 복자기 | 2015.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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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62 | .33 | 엄격한 참깨 | 2015.05.08 |
56761 | .13 | 머리나쁜 원추리 | 2017.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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