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보다 더 예쁜 유부녀에 낚였나봅니다.

글쓴이2016.03.22 11:16조회 수 4997댓글 45

    • 글자 크기
피트니스 센터 다니는데 예쁜 여자분이
있으셔서 말도 걸고 끝나고 커피도 마시고
한달 정도 지났어요.
그러다보니 반지도 못봤구요.
나이도 저랑 동갑 26살이라는걸 알고
데쉬하려고 했는데
결혼한것을 그때가되서야 알았네요.
심지어 3살짜리 딸도있는......
화낼수 있는 일도 아니고
연락끊고 피트니스 센터도
그만뒀네요. 우울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6758 .12 유별난 괭이밥 2017.09.20
56757 .2 가벼운 달래 2017.04.13
56756 .29 억울한 하와이무궁화 2018.08.27
56755 .9 자상한 박태기나무 2015.06.12
56754 .1 이상한 땅빈대 2022.05.16
56753 .9 유별난 댕댕이덩굴 2017.06.12
56752 .4 해맑은 개쇠스랑개비 2017.03.23
56751 .3 기발한 새팥 2022.05.21
56750 .1 날씬한 족제비싸리 2018.05.20
56749 .11 명랑한 상추 2014.04.09
56748 .18 명랑한 털도깨비바늘 2019.10.02
56747 .3 냉정한 은분취 2019.06.25
56746 .6 큰 자두나무 2013.12.25
56745 .15 해박한 꽃개오동 2013.08.09
56744 .8 황송한 왕원추리 2017.06.01
56743 .8 추운 멍석딸기 2014.07.12
56742 .19 깜찍한 시클라멘 2016.12.11
56741 .5 뚱뚱한 매화노루발 2015.05.11
56740 .13 즐거운 둥근잎유홍초 2015.07.05
56739 .20 청아한 감국 2016.04.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