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촉각적 시각적 청각적 자극이 부족하다.
2. 자위를 너무 많이 해서 역치점이 올라가서 콘돔을 낀 상태의 질의 조임으로 충분하지 못한다. (또는 애초에 질의 조임이 약하다. 즉 헐겁다.)
3. 남자가 지루이다. (수술을 받아야 낫는? 그런 신경자체가 문제인?)
흔한 순으로 적어보았습니다.
3번일 경우에는 전여친 전전여친을 통해 스스로 알껍니다. (여자가 다른데도 항상 이러면 자기가 문제라는걸 스스로 인식할테니..)
2번의 경우는 당연히 자위를 줄여야하고 여성의 경우도 큰걸 집어넣는(도구) 행위를 줄여야 합니다. 실제로 늘어난다고 합니다. 약간씩 다시 줄어든다고 합니다만..
1번의 경우 여성분이 좀 더 적극적이여야겠죠. 여러가지 의미에서 (운동이든 소리든 애무든..) 제가 알려드릴껀 아닌거같고 남친이랑 화이팅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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