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을 때 그 사람에게 말을 걸어 본다는 건 굉장히 힘든 일이군요.
적극적인 여성 코스프레를 하고 싶었으나 용기가 ........................
돌직구 던지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신듯 ㅠㅠ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을 때 그 사람에게 말을 걸어 본다는 건 굉장히 힘든 일이군요.
적극적인 여성 코스프레를 하고 싶었으나 용기가 ........................
돌직구 던지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신듯 ㅠㅠ
음 .. 자리 많은데도 옆자리에 굳이 앉는다거나 ?
창가쪽 아닌데...............두둥!
두꺼비님이꺼에 댓글에 보면 6열이라고 되어있잖아요~ 그거 보시고 한 말씀인거 같아요
제가 그 분 다시 못볼꺼 같다고 하니깐 6열이라고 하셨죠?... 내일은 다른분을...
이런 맥락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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