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환경의 중요성

글쓴이2018.07.27 21:18조회 수 9775추천 수 77댓글 17

    • 글자 크기
이제야 깨닫게 되었네요.항상 엄마 같은 여자랑 결혼하고 싶었고 아빠같은 남편이 되고싶었습니다.엄마는 항상 우리집이 행복한 이유는 아빠 때문이라고 하고....아무래도 자식들은 엄마를 더 따르기 때문에 항상 아빠를 먼저 챙기라고 하곤 했습니다.그런 엄마를 아빠는 진심으로 아껴주고요.
수 조원의 재산을 가진 금수저가 부럽지 않은,제가 무럭무럭 꽃을 피울 수 있는 기름진 흙을 받은 흙수저로 태어나서 정말 행복합니다.
부부가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자식들에게 최고의 교육이라는데 저도 꼭 성공해서 부모님의 자부심, 좋은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598 올것이왔네요 의젓한 족제비싸리 2014.09.03
58597 [레알피누] 학교에 야릇한 속속이풀 2014.09.10
58596 나에게 실패란 없다 슬픈 제비꽃 2014.09.12
58595 이 무슨 수강신청보다 더 어렵... 피곤한 노루오줌 2014.09.12
58594 너무보고싶다 겸손한 층층나무 2014.09.19
58593 [레알피누] 아무리 생각해봐도 키큰 술패랭이꽃 2014.10.16
58592 야 기분좋다! 기쁜 오죽 2014.10.27
58591 서버폭발잼 질긴 편백 2014.10.27
58590 몇백명중에 내짝이 하나없다니 부지런한 큰방가지똥 2014.10.27
58589 매칭녀님 멍청한 뚝새풀 2014.10.31
58588 0 의연한 땅비싸리 2014.11.02
58587 [자동재생]고백 바쁜 터리풀 2014.11.22
58586 아만다ㅋㅋ 끌려다니는 양지꽃 2014.12.07
58585 아만다 약간 객관적이긴함 과감한 큰까치수영 2014.12.07
58584 아만다 가르쳐주세요 애매한 비목나무 2014.12.14
58583 기분좋다 겸손한 콜레우스 2014.12.22
58582 실패!!!!!! 즐거운 브룬펠시아 2014.12.22
58581 매칭녀 겸손한 콜레우스 2014.12.22
58580 빗자루님 재매칭 안해주시나요..ㅜㅜ 발냄새나는 작살나무 2014.12.22
58579 성지 겸손한 콜레우스 2014.12.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