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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팥배나무2016.10.07 00:19조회 수 6106추천 수 12댓글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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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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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을 못믿겠어요.... (by 납작한 노랑코스모스) 절대 안되는 남자나 여자 있으신가요? (by 훈훈한 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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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색다른시각이네요 ㅊㅊ합니다
  • 그러니까 성매매 합법화가 좋은 효과를 불러올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거죠 이렇게 지금처럼 음지로 숨어들어가서 더 더러워지지 않고요 독일처럼 긍정적으로 정착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분들도 있고
  • 언냐 이거 나만 불편해?
  • 25 모솔아다는 사랑을 못해봐서 모르겠사옵니다 .ㅜ.ㅜ
  • 다들 자기는 아닌 척 하고 사는거죠 정말 아닌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요.
  • 사람죽이고싶은 충동 드는데 죽여도되요?
  • @병걸린 동자꽃
    글쓴이글쓴이
    2016.10.7 00:45
    평생 한 이성만 바라보며 평생의 욕구를 절제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신가요 ?

    있다면 어떻게하여 본인이 그런 능력이 있다고
    판단하셨나요 ?
  • @글쓴이
    글에 비방하지말아달라고 적어놔서 부드럽게 말할게요..^^ 좋은 반응을 보이는 댓글은 기대안하시는데 좋을 듯 합니다
    평생 한 사람만 보고 살아야죠 ㅋ 결혼은 자기 스스로 한 약속인데
  • @짜릿한 호랑가시나무
    그런식으로 비꼬지 말아주세요 토론안해보셨습니까 생각의 확장말입니다 우리는 평생 남들로부터 배우면서 살아갑니다 이글로 우리가 바람피자는것도 아니고 다른의견도 들어가면서 이해하고 이해시키는게 좋은방향인것 같습니다
  • @글쓴이
    사람이라면 능력의유무를 따질필요가 없을거같은데요? 그런 논리는 끝없이확장되서 살인마저 자제 능력이 없어질거고 성욕이란게 감당이안되시면 여성호르몬주사맞으세요 테스토스테론이 너무많이나오셔서그런거니까
  • @병걸린 동자꽃
    대한민국 법으로 금지되어 있을뿐더러 도의적으로도 굉장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충동이 들더라도 가급적이면 자기자신을 위해서도 사람 죽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 본인 배우자가 바람 피우고 성매매해도 글에 쓴것처럼 이해할 수 있나요?
  • @겸손한 얼룩매일초
    해줘야죠 아니면 내로남불되는데
  • @겸손한 얼룩매일초
    글쓴이글쓴이
    2016.10.7 00:48
    상처는 받겠지만 이미 이해하고 있잖아요.
  • @글쓴이
    참나원 일생을 똑같은 사람하고 밥먹고 섹스하고 잠자고 하는게 지겨워질거라고요? 그럼 이별하고 서로 각자 갈 길 가자고 하면 되지 왜 바람을 피웁니까 비겁하게?
  • @겸손한 얼룩매일초
    글쓴이글쓴이
    2016.10.7 00:56
    네 그래서 의문인겁니다.
    혹시 연애를 3년이상 해보신적이 있으신지요?
  • @글쓴이
    지겨워진다는거 자체는 이해하는데요? 3년은 안되지만 2년 넘게 연애 했었고요. 제 말 뜻은 지겨워지고 다른 사람과 만나고 싶으면 정식으로 이별하고 나서 그러라는 뜻입니다 그게 상대방에 대한 예의입니다
  • @겸손한 얼룩매일초
    글쓴이글쓴이
    2016.10.7 01:03
    네 님도 지겨워진다고 분명 하셨죠.
    그렇다면 혹시 본인은 결혼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결혼의 자격조건이
    평생 한 상대방을 바라보며
    평생 욕구를 억제해야하는 것이라면요.

    세상에 결혼할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물론 이혼이라는방법이 있긴하지만요.
  • @글쓴이
    평생을 불같이 사랑하며 사는 부부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살면서 권태로워질 때도 있겠지만 사랑 이상으로 쌓인 서로에 대한 신뢰, 유대, 애정 그리고 자식들 통해 그 지겨움을 극복할 수 있는 경우도 많다고 봅니다. 지겨워진다고 해서 세상 사람들 모두가 님처럼 바람, 성매매 생각을 하는게 아닌데요? 그리고 저는 결혼할 자격 있어요. 왜냐면 저는 상대가 지겨워져도 님처럼 성매매하고 바람 피울 생각은 안하거든요. 그 정도는 억제할 수 있어요^^ 물론 비혼주의라 결혼은 안할거긴 하지만요
  • @겸손한 얼룩매일초
    글쓴이글쓴이
    2016.10.7 01:24
    죄송하지만 "님처럼" 이라는말씀좀 안해주셨으면
    하네요. 저는 참고로 성매매하고 바람피울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이미 글에 써놓았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것이 아닌 상대방을 비방하는것을
    자제해달라고 말했구요.

    님말대로 극복할수도 있겠죠.
    말그대로 당연한것이 아닌 "극복"입니다.
    의지를 써가며 노력을 해서 참아가는것입니다.
    그것은 개인의 능력 문제이구요.
    본인은 할 수 있다고 하셨죠.

    하지만 못하는사람들도 많을겁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못하는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상대방에게, 자신이 욕을 얻어먹는것은 옳다고
    생각하시는지요 ?

    물론 저는 이미 아래에 누군가가 남긴 댓글에서,
    이러한 경우는, 남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이기 때문에
    상처받은 상대방이 비방할 것 또한 권리라는것을
    이해했기 때문에 의문을 이미 해결했습니다.
  • @글쓴이
    저는 저 혹은 제 주변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상처 준 상대방이 아니면 연예인이든 누구든 인터넷으로 욕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글에 쓰신것처럼 무분별하게 악플 달고 이런일은 제 입장에선 이해가지 않네요
  • @겸손한 얼룩매일초
    글쓴이글쓴이
    2016.10.7 01:04
    저는 만약에 저게 자격조건이라면
    저한테는 결혼할만한 능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말해서 자신이 없거든요.
  • @글쓴이
    제가 님 자격을 판단할 권리는 없는것 같구요~ 그냥 본인 가치관을 상대방한테 솔직히 다 털어놓으시고 맞는 분 만나서 결혼하심 될 것 같아요
  • @겸손한 얼룩매일초
    글쓴이글쓴이
    2016.10.7 01:29
    논점을 자꾸 벗어나시네요.
    흥분하지마시고 차분히 글 내용에 포커스를
    맞추어주시길 바랍니다 ㅎ..

    글 내용은 저의 결혼상담이 아닌
    "바람피우는것과 성매매를 하는 행위를 한 자가
    세상에 없을 악마의 자식마냥 욕먹을정도로
    추악한자인가?" 입니다.
  • @글쓴이
    자꾸 결혼할 자격 운운하시길래 드리는 말씀이었는데요?
  • @겸손한 얼룩매일초
    글쓴이글쓴이
    2016.10.7 01:33
    ㅋㅋㅋㅋ
  • @글쓴이
    님아 이게 감정소모식 토론...
    이런 댓글엔 답글달지마요 ㅎ
  • @겸손한 얼룩매일초
    2년이랑 3년이랑 많이 다릅니다. 글쓴이가 3년을 왜 강조했는지 한 번 생각해보시길... 두 번 넘게 3년이상 연애해봐서 잘 알아 댓글 답니다.
  • 저는 공감하는데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욕하는 댓글 보고 감정소비하는 토론을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말은 여기 댓글에 욕이 달리건 무엇을 보건 그냥 흘럭보내시고
    친한 친구들이랑 진지하게 토론해봐도 흥미로울 주제인거 같네요
  • 님 의견 조금 더 나가서 보면
    결국 모두 욕구는 있지만, 사회적 인식(윤리)때문에 실천은 못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그런 실천을 행한 사람은 윤리적으로 잘못한거 보다는 나는 못하는 그 행위를 한 것에 대한 질투 라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아 절대 시비거는게 아니라 그냥 이렇게도 생각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 @촉박한 끈끈이주걱
    글쓴이글쓴이
    2016.10.7 00:54
    모두가 욕구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욕구가 있는사람들이 적지는않다는것은 맞는듯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문장은
    죄송하지만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사람들이 욕하는이유가 질투때문이라고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런말은 제가 한적이 없습니다.

    왜 세상에 다신 없을 악마의 자식처럼 욕하는지가
    궁금한것뿐이죠. 욕구를 참고참고 또 참다가 결국
    자신의 한계에 이르러 실패한것뿐인데요.
  • @글쓴이
    엄태웅의경우에는 그 티비프로 이름도 기억 안나네...
    그거에서 보여준 좋은아빠이미지 만들어놓고 뒤통수 치니까 사람들이 화나서 그런거 아닌가요?

    두 번째꺼 말은 결국 불륜 하고싶지만 못하는데, 불륜 한 사람에대한 시기질투냐는 말이죠
  • 도의적인 비난을 감당할 수 있다면/혹은 감당할 가치가 있다면 무엇이든 무릅쓰겠죠
    그치만 아무래도 불법은 행하면 안 됩니다
  • 저는 평생 한 이성만 바라보고 살 자신이 없는데, 만약 그 행동을 실행에 옮기게(다른 이성과 데이트/섹스) 된다면 단 하루전에라도 제 배우자에게 알리고 이별을 고할거에요.
    만약에 님처럼 인간의 본능을 인정하고 바람을 허용할거라면 당당하게 상대방에게 이 글처럼 가치관을 얘기하고, 서로 다른사람이 눈에 들어온다면 헤어지던지, 서로 터치하지 말자. 라고 말해야죠.
    내 애인은 나만 바라봤으면 좋겠고, 다른 사람이랑 안했으면 좋겠는데, 나는 싫다. 이게 대부분 성매매자/불륜당사자의 썩어빠진 가치관일걸요.
  • 다른 여자와 섹스하고싶을때는,
    다른 남자와 섹스하고있는 내여자를 상상하면 편해요.
    끔찍하게 싫다면 본인도 꾹 참아야 하구요.
    그러던가말던가 싶다면 헤어져야할 때겠죠.
    인간의 본능이니까 괜찮아, 나도 다른여자랑 하면 되지, 그래도 서로 사랑할래. 이런 마음이면 님처럼 되겠죠.
  • 결혼은 일종의 사회적 약속이죠
    한때는 이것은 형사처벌도 가능했던 계약과도 같은 효과가 있었으나 요즘은 이 약속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라고 판단되어 형사처벌 기준에서 사라졌습니다만 여전히 민사처벌의 기준에 남아있습니다
    결혼을 하면 "성욕참기가 너무 힘든데 무조건 성욕을 참아야 하나요?" 라는 질문은 "일하는게 너무 힘든데 제가 어떤 회사와 계약을 하면 무조건 그 내용을 이행해야하나요?" 라고 하는것과 같습니다.
    정답은 "안해도 됩니다"입니다.
    그러나 그에 따른 상대방이 받는 손해(상처)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며 반성하는 자세에 따라 법적 처벌 수준또한 달라지죠
    당연히 하나의 계약(회사와의 계약이든 결혼증명서든)을 지키지 않았으니 "약속을 지키지 않는 신뢰할 수 없는 인간"이라는 낙인이 찍히는것은 당연한거겠죠.
    이와같이 공인이 "신뢰할 수 없는 인간"이 되었을때 그것을 비판하지않고 오히려 그럴 수 있다고 옹호해야한다라는 주장처럼 느껴지는 글입니다만 나름대로 신선한 방향에서의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분명 알아야 할것은 결혼은 하나의 문서화된 "상대방과의 약속"이고 그것은 강압적으로 하게 만드는것이 아닌 자신의 "선택"이였으며 어길시 "처벌"과 "비난(신뢰도에 대한 비난, 비도덕적 행위에 대한 비난, 범죄적 행위에 대한 비난(성매매))"이 돌아오는것에 대하여 불만을 가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분명 성매매를 할 수 있고 바람을 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에 따른 상대방이 받을 상처, 피해와 주변인들이 받을 충격에 의한 신뢰성 감소, 비난을 역으로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글쓴이가 말한 바람, 성매매를 자신이 원한다면 할 수 있듯 상대에 대한 자신의 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을 권리, 상대에 대한 신뢰도를 조절할 권리, 도덕적 옳고 그름을 판단할 권리가 있기 때문이죠.
    단지 악플로 떼지어 욕하는것은 반대로 욕먹는 사람이 고소 할 수 있습니다 (이것 또한 개인은 도덕적 옳고 그름을 판단할 권리가 있다는 증거이죠)
  • @뛰어난 향유
    글쓴이글쓴이
    2016.10.7 00:59
    그렇군요.
  • 되게 짧게 보시는 것 같군요. 배우자라 함은 결혼을 했다는 건데, 보통 하나라도 자녀를 두겠죠? 결혼하면 섹스를 두고두고 늙을 때까지 계속 할 것 같지만 현실은 아이 키우랴, 직장 다니랴 점점 줄어듭니다. 70, 80까지도 함께 잘 사는 부부가 단지 육체적 사랑이나 정신적 사랑으로만 가능했겠습니까. 가정을 이루면 배우자보다는 '가정'이 우선 아닙니까? 여자들이 남편 좋아서 같이 살까요? 자녀가 있고, 이해관계가 있고, 상황이 그러하니 사는 겁니다. 당장 배우자는 이혼하면 남이지만 말이죠. 불륜을 저지르고 성매매를 하는 게 과연 자녀에게 떳떳한 일입니까.
  • 2년 짝사랑 + 4년 연애
    부모님들끼리 아는 사이
    결혼 얘기 계속 나오고 있고 상견례는 한 적 없지만 서로 자주 찾아뵘
    둘 다 바람은 커녕 마음이 식거나 다른 사람에게 혹한 적도 없음

    사람은 역시 끼리끼리 만나게 되는거죠
  • 글쓴이에거 고맙네요. 내 마음을 내 심경을 잘 정리된 글로 담아줘서..
  • 글쓴이님 사고방식이랑 말투가 너무 집요해요 자기의견 굳힐 생각없고 다른 사람 말속에서 자기한테 유리한 문장 찾아내서 언급하고 그쪽관련해서 생각유도하고 숨막히네요 애인있어요?
  • @짜릿한 호랑가시나무
    으속시원하용
  • @짜릿한 호랑가시나무
    자기의견 굳힐생각없다는건 다른사람의 말을 듣겠다는말 아닌가요...?? 무슨말씀이시징
    다른사람말속에서 찾아내서 언급한다는건 당연히 그럼 궁금한사람이 이해가 안되서 물어보는건데... 공부해보셨나요? 질문해보셨어요? 한번만에 바로 이해되던가요? 생각을 유도하는게 이런식으로 답을 이끌어내면 이렇게도 되지않느냐 라는 거잖아요. 님이 보시기엔 이글이 바람피우는걸 조장하는 글같나요. 혹 제목만보고 바로 오신건 아닌지요. 저는 이댓글이 제일 숨막히네요. 애인있어요라니....
  • @운좋은 석곡
    그럼 제 댓글에 추천누른사람들 다 숨막히는 부류인가보네요ㅋㅋㅋㅋ제가 저거를 달았던 시점까지 댓글들을 봤을 때, 상대방이 글쓴이분의견의 일부를 동의하지만 어떻게 생각한다고 반박하니까 반박한 부분은 안듣고 동의한 부분만 집중에서자기의갼말하자나욬ㅋㅋㅋ 대화를 지원하는 방향으로만 끌어가는데 그게뭔토롬입니까 웅변이지 토론?웃기지도않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 너무 남자 중심 아닌가요? 글쓴님에 미래의 아내가 참다참다 못해 남성 호바 가서 원나잇을 했다고 칩시다~ 그거 이해 할수 있나요?ㅎㅎㅎㅎ 그런 절제력을 감당하지 못할거면 결혼을 하지 말아야죠~ 결혼은 상대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하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성매매에 대해 나쁘다는 생각은 안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결혼하기 전일 경우입니다~
  • 7년 연애중인데 여전히 서로 보기만해도 좋아요.
    제가 활동적인 편이라 다른 이성들이랑도 접할 기회가 많은데 남친보다 더 나은사람 있을때도 있어요. 근데 그게 어디까지나 '사람'으로서 괜찮다는거지 아 저사람과 바람피고싶다 라던가의 감정으로까지 간 적은 없네요.
    여태까지 만나 온 이 사람이 훨씬 저와 교감적인 부분에서 잘 맞다는 것을 아니까요. 그리고 앞으로도 그 이상의 남자가 없을거라는 것을 확신하니까요.
    그렇게 만나다보니 이 사람과의 평생을 생각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결혼도 생각하고 준비하게 되네요.
    님은 아직 그런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나봐요. 좀 안타깝네요. 순간의 감정이야 생길 수 있다고는 쳐요 근데 그렇게 해서 본능에 이끌리면 그 후에 남는게 뭐가 있을까요?? 허무함? 허망함? 그 이상은 없을거같은데요. 섹스 후에 현자타임 오는거처럼요
    정 님 생각이 윗글과 같으면 마음가는대로 해보세요~~ 그 후에 결과는 고독하고 비참해져도 그건 그쪽 몫이죠 뭐
  • @멍한 족두리풀
    본인은 클리어 하시겠지만, 남친분 깊은 사생활까진 모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 @태연한 삼잎국화
    그래서 그쪽은 제 남친 깊은 사생활을 알아서 그런소리 하는건가요?
  • @태연한 삼잎국화
    집요하시네요
    그러신 성격이면 혼자 그러면 되지 굳이 7년봐서 서로 누구보다 잘아는 사람들에게 7년봤건 뭐건 당신 남친도 나랑 같은 생각일 수 있다 라고 이간질 하는건 무슨 매넌지..
    익명성이라는 가면아래 비겁하게 행동하지 마세요
  • 가족끼리는 성관계같은건 안하는거라고 들었습니다
  • 죄송합니다. 재밌는 주제같아서 진지빨고 좀 길게....스압죄송

    개인적으론 성매매와 바람피우는 것을 좀 기존과는 다르게 생각해야될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단순히 성욕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성매매를 이용하는 것과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말하는 바람을 피우는 것(사랑하지 않지만 잠시 몸만 가는 일종의 수단으로써의 바람)은 그렇게까지 쓰래기라고 바라볼 필요가 있을까 생각을 합니다.

    성매매야 누가 매춘녀에게 자기 심장까지 들고가서 사랑을 하겠습니까. 성매매는 진짜 어쩔 수 없는 욕구 분출의 수단 이하도 이상도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인간이기에 해소해야 할 성욕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해하면 성매매는 쓰래기 짓일까.... 저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혹자는 자신의 사랑하는 여자와 해결하면 되지 않겠냐고 하신다면 저는 그 분에게 자신의 여자가 성욕풀이도구나 대상은 아니지 않냐고 반문하고 싶습니다. 표현이 좀 그렇지만 매춘녀야 어차피 우리가 성욕풀이도구나 대상으로 생각을 하고 매매를 하니까 그렇지만 여자친구는 적어도 이 문제에서 나와서는 안 될 단어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바람피는 행위에 대해선

    사회적인 시선이야 자기 여자를 두고 다른 여자와 접촉하는 것 자체가 용납될 수 없는 행위라고 비난을 하지만, 저는 조금 생각이 다른게 진짜 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 쯤은 다들 생각 정도는 해 보지 않았나 라고 묻고 싶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누구나 자신의 사랑이 있음에도 바람에 대한 생각정도는 해 봤을거고, 권태기 같은 시기에 다른 사람을 품는 상상정도는 해 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인간이니깐요.

    하지만 여기서 자신의 심장까지 꺼내서 줄 정도였냐에 따라서 쓰래기 or not 이 갈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냥 몸만 갔다가 다시 조강지처에게 돌아온다면 그건 성매매와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몸도가고 마음도 갔다면, 그건 쓰래기일거 같아요



    (부수적으로 이런 사람도....)
    바람의 대상이 사람만 있을까요? 저는 동물도 바람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나 아닌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 모든 행위가 바람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심장까지 빼다 줄 정도로 사랑한다면 그건 꼭 다른 남자 혹은 여자랑 바람피는 것 뿐만 아니라 동물에게도 자기 심장까지 빼다 줘서 사랑한다면 비난받아 마땅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딸바보 아빠때문에 자신의 딸을 질투하는 행동이 나오는 것은 아닐까....일종의 바람같은.....하지만 자신의 딸이니 누구에게 말하지도 못하고....)
  • @처참한 홀아비꽃대
    매춘녀라는 한사람을 숭고한 인간이라는 존재를 '성욕풀이용 도구로 다들 본다'라는 문구에서 이미 이글의 논리는 말이 되지 않습니다
    헌법에 가장 기본이 되는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문구네요
    아내도 그렇게 봐선 안되겠지만 매춘녀또한 한사람의 인간인데 도구따위로 전락시키는 단어를 선택했다는데서 안타까움을 크게 느낍니다.
    반대로 말을 순화해서 '인간이 아닌 성욕풀이용 도구'가 아닌 '성욕도 함께 해소 인간'이라고 한다면 꽃대님이 주장하는 바람의 기준에 들어가겠지요
    최소한의 인간의 존엄성과 모순되어있는 논리네요
    물론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 않았던 히틀러나 일제강점기때 일본인들, 북한의 논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내는 성욕풀이용 도구가 아니다 그러나 매춘녀는 인간이 아니므로 도구로 써도 된다
    조센징은 맞아야 말을듣는다 하지만 일본인은 아니다
    정치범은 인간이 아니다 너희는 짐승이다 그러므로 임신할 경우 일을 하기 힘들어짐으로 배위에서 널뛰기를 하여 낙태시켜도 된다 (정치범 수용소에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너희는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다 라고하죠)
    실제로 거기서 오래있으면 스스로 인간이 아닌 짐승으로 생각하게 된다고 합니다
    매춘부를 그렇게 부르는것과 다를바 없는 논리로 보이네요 인간을 보고 도구라니..
  • @뛰어난 향유
    죄송합니다 헌법에 나오는 인간을 두고 매춘녀라 한게 아니라 매춘녀라는 직업자체를 말씀그린겁니다 마땅히 칭할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요 . 거기서 종사하는 직업여성? 매춘녀 ? 그런 여성들을 도구나 수단으로 쓰는거죠 . 포커스가 '도구'라는 단어에 맞춰 말씀하신 다면 할말은 없지만 수단이나 뭐 기타 그런 방식으로 '사용' 또는 '이용'하는거죠 . 대상이 사람이다 보니 좀 거북하지만.... 본 글의 이야기의 초점은 그게 아니니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문제라 생각됩니다 단어 사용이 과격한건 인정합니다만 저의 논점은 어쨌든 성매매의 목적이 성욕만을 풀기위한 수단이나 도구 또는 이용 뭐 이런 방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한 글이었습니다. 전체적인 맥락 정도로만 이해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이렇게나 남성중심적인 글은 또 살다살다 첨보네
  • @허약한 세열단풍
    바람과 성매매가 쓰레기 소리 들을 정도로 문제인가?
    라는 주제에 어디가 그렇게 남성적인가요?? 제 생각에는 남자가 바람을 피는 것만큼이나 여자도 바람을 피고 성매매는 물론 남성의 경우가 훨씬 많겠지만, 결국 여성들의 성을 사고 파는 문제이고 여성 또한 남성을 대상으로 성매매하는 경우가 있기에 그렇게 남성적이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데요..
  • 여자도 남자만큼이나 바람피고 호빠갑니다 남여 단어만 바꿔 읽어보면 굳이 남성중심적이진 않은거 같습니다
  • 사실 인간의 본능이란게 사회적 제도안에서 말씀하신것처럼 많이 규제되고 있는건 맞는거같아요. 결국 개인의 가치관 문제이지만, 우리나라는 성매매가 합법이 아닌것도 있고 유교적 가치관이 지배하고 있는 사회적 담론이 있기에 윤리적으로도 맞지 않는거같아요. 그러나 이것 또한 어디까지나 완벽하게 옳다고만 볼 수 없을 수도 있어요~ 글쓴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도있고 다양성이 존재하죠. 결국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삶을 살되 그에따른 책임은 개인이 지는게 맞는거같아요. 한 사람과의 신뢰, 편안함, 순애보적인 사랑에 따른 행복을 포기하면서도 자기가 추구하고싶은 욕구가 있다면 그렇게 하는게 낫겠죠~ 절대적인것은 없다 생각해요 남녀를 떠나서요!
  • 성매매가 불법인게 이해안되는 1인
  •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는게
    '자신이 그러지 않으리란 보장이 어딨나요?'라는 갑갑한 무논리도 처음 보네요. 성매매는 어쨌든 도덕적으로 지탄받는 일이고 하면 안 되는 거라고 일반적인 생각이죠. 아직 자신이 그 일을 저지르지 않은 사람은 저지른 사람을 비난할 자격이 충분합니다.
    님 논리대로라면 살인자도 욕하면 안돼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열받을 일이 많을건데 홧김에 그 상대를 죽이지 않을거란 보장이 어딨나요? 연쇄살인지가 될지 또 누가 아나요? 이 세상에 백프로란 건 없는데.
    정신 좀 차리시길.
  • @겸손한 뜰보리수
    글쓴이글쓴이
    2016.10.8 18:04
    혹시 초등학교때 서울대갈거라고 하고다니셨던적 있으신가요 ?
  • @글쓴이
    님 얘기는 완전히 논점 일탈입니다. 진학은 본디 경쟁을 치르기 때문에 서울대는 소수의 상위권만 뽑지요. 반면 바람 피는거나 성매매는 스스로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자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대 가는 것하곤 비교도 안되게 쉬운 일이구요.
    진학은 도덕문제와 무관합니다. 서울대 못갔다고 나쁜 사람이 되는게 아니지요. 그런데 바람이나 성매매는 윤리적으로 분명히 나쁜 행동이구요. 두 가지는 비교할 대상이 아닙니다. 어이가 없네요.
  • @겸손한 뜰보리수
    글쓴이글쓴이
    2016.10.8 18:22
    논점일탈이 아닙니다.
    잘생각해보세요.

    저는 이제 댓글달기가 지쳐서 더이상 자세하고 길게
    달지는 않으렵니다.

    글쓰고나서 댓글달린것들을 쭈욱 둘러보고 생각한건데, 사람은 참 간사한동물인거 같더군요.

    지금의 자신보다 상태가 못해보이는 어떤 사람을 보면,
    그 사람에대해 절대 이해하려들지 않으니까요.


    난이도에 대하여 언급하셨죠 ?
    성매매나 바람은 자제하기가 아주 쉽고,
    서울대를 가는것은 무척 힘들다구요.

    쉽고 어렵다는것은 개인기준입니다.

    서울대를 가는것은 대다수가 생각하기에 어려운것이지,
    누군가에게는 쉬울것입니다.

    성매매나 바람도 마찬가지일것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참기가 쉬우나 누군가에게는
    어려울 것 입니다.

    이제 좀 생각할것이 생기셨나요 ?

    제발 인지부조화느끼고 자신과 다른입장이라고
    불편함느껴서 씩씩대며 뭐라하지마시고,
    흥분도하지마시고 그냥 조용~히 이해심을 가지고
    생각해보세요. 자신이 그 사람 입장이 된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윤리적이란게 도대체 무엇인가요 ?
    참으로 애매한 말 입니다.

    정말 한 사람과 이성적인 관계를 맺고
    그것을 평생 지키는것이 쉬운일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님이 그걸 해보시지는 않았겠지만 쉬운일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

    제눈에는 초등학생이 서울대가기 쉽다고 하는것처럼
    보입니다만.
  • @글쓴이
    저한테 대답할 말이 없어서 도망가시는 걸 갖고 피곤해서 그만 답하겠다고 하시는군요.
    쉽고 어렵다는건 개인 기준이라구요? 서울대는 모든 수험생이 열심히 공부하더라도 소수의 상위권만 진학할 수 있지만 성매매나 바람은 경쟁이 아니니까 마음먹으면 절제할 수 있구요. 서울대는 전체 수험생의 1퍼센트 미만이 가는데 모든 기혼자들의 1퍼센트 미만이 성매매를 안해봤고 바람을 안 펴봤을까요? 이렇게 비교해 보면 후자가 훨씬 쉽겠는데요.
    윤리적이라 함은 보통 사람들이 대인 관계에서 마땅히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의 기준입니다. 이게 이해가 안 된다면 님은 기본적인 도덕관념도 없으신가 보네요.
    계속 말씀 드리는건데, 쉽고 어렵고를 떠나서 일단은 나 자신이 그런 일을 저지르지 않았다면 비난할 자격이 있다는 겁니다. 기혼자가 이사람 저사람 아무하고나 성관계를 맺고 다닌다면 그건 동물적인 본성에 가까워 지는거죠. 우리는 사람이니까 절제를 하는 거구요.
  • @겸손한 뜰보리수
    글쓴이글쓴이
    2016.10.8 18:39
    피곤해서 그만 대답하겠다고 하는게 도망가는걸로 느껴지시는군요 ?

    제가 암만 댓글을 써대면 뭐합니까..
    님처럼 제 글에대해 이해하지못하고 상대방과 대화하는걸 말싸움으로 받아들이며,
    애초에 댓글쓰는 자체를 공격적으로 하는사람들이 쏟아져나올 뿐인데...

    그리고 난이도에관해서는.. 이미 말했지만 난이도는 주관적인것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거구요.

    아마 당장에는 제가 쓴 글을 이해하지 못할것입니다.
    나중에 꼭 제 글을 이해하게되면 다시와서
    "그때 제가 죄송했어요 ..ㅠㅠ 그런뜻이였었다니..
    님을 존경합니다..."

    하고 댓글다시기 바랍니다 ^오^
  • @글쓴이
    이해하지 못한다고만 하지 마시고 제가 한 말에 대해서 조목조목 반박을 해보시던가요. 저는 님 말이 더 이해가 안 됩니다.
    난이도가 주관적이라면 히틀러는 유대인 죽이는 걸 자제하기가 무척이나 힘들었을테니 님한테는 히틀러도 욕할 수 없는 사람이겠네요 ㅋㅋㅋㅋ 히틀러도 자제가 안돼서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 @겸손한 뜰보리수
    글쓴이글쓴이
    2016.10.8 18:44
    네 사실 제 기준으로는
    저한테는 히틀러던 살인자던 욕할필요가 없습니다.

    도대체 왜??? 욕을 해야합니까??

    왜~????? 욕을 해야하는거죠 말을해보세요.
    욕을 해야하는 이유가 뭡니까 말을 해 보시죠 ^^?
  • @글쓴이
    와... 그냥 님은 사람들 간의 도덕적 약속이라는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려 드시는 거네요. 그런 거라면 저는 더 할 말이 없습니다.
  • @겸손한 뜰보리수
    글쓴이글쓴이
    2016.10.8 18:47
    애초에 저는 할말이 없었습니다.

    님이 논점과는 전혀다른 이야기를 하시니까요..
    스트레스받으니 꺼져주세요..
  • @겸손한 뜰보리수
    글쓴이글쓴이
    2016.10.8 18:48
    제 논리를 확장시키면 님이 말한것처럼 되지만,
    님 논리를 확장시켜봅시다.
    그러면 뭘 못하든 욕을쳐먹어야합니다.

    어려운걸 못하든 쉬운걸못하든 못하면 욕을 쳐먹어야합니다.
  • @글쓴이
    제 말대로 한다면 도덕적 관념에 부합하면 욕 안 먹습니다. 님은 비판 내지 비난이란 개념 자체를 부정하시네요.
  • @겸손한 뜰보리수
    글쓴이글쓴이
    2016.10.8 18:51
    제발 도덕적 관념 이런 애매한 개소리좀 하지말아주세요..
    저는 머리좀 식히다가 나중에 댓글달러 오겠습니다.

    님같은 머저리들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댓글을 더이상 못쓰겠어요..ㅠㅠ..
    저두 님이 이해할 능력이 딸리니 욕해두되는거죠 ?
  • @글쓴이
    ㅋㅋㅋㅋ 그냥 이세상이 개썅마이웨이라는 생각을 가진 분이시네요. 남 신경 일체 안 쓰시고. 알겠습니다.
  • @겸손한 뜰보리수
    글쓴이글쓴이
    2016.10.8 18:57
    님이 남 일 신경쓰시는분이면 제 말을 이해를 했겠죠..

    도덕도덕 참 애매한 단어아닙니까 ?
    애초에 논점은 사람의 능력에관한글인데 말이죠.
    그리고 능력에 대한것은 도덕적인 기준을 넘을수도 안넘을수도 있는것이구요.

    정말 힘들고 미치고 팔짝뛰는 상황이라서 도덕적인걸 지키지 못했습니다.
    이때도 욕먹어야합니까 ??
  • @글쓴이
    그 기준을 못 넘는다면 살면서 그런 능력을 함양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욕 먹어야 하죠. 미치고 팔짝 뛸 것 같아도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구요. 당연한 얘기에요 저한테는.
    여기에 동의를 못 하시겠다면 님과 저는 그냥 기본 생각 자체가 다른 겁니다. 우리가 아무리 얘기해봤자 합의점 안 나옵니다. 님 말대로 대화를 그만두는게 낫겠습니다.
  • @겸손한 뜰보리수
    글쓴이글쓴이
    2016.10.8 19:04
    혹시 그런 경험이 있으신지요 ??
    정말 자기가 힘들고 미치겠어서 무언가를 못했는데 그걸로 욕먹은적이 있으신지요 ?

    기본적인 생각 자체가 다른 이유는 부족한 님의 경험차이일것입니다.
    능력이 없다고 욕을 쳐먹다니요 ? 참으로 합당한일이네요.
  • @글쓴이
    네 저는 그런 걸로 욕을 먹으면 기분은 안 좋더라도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을 몰랐다고 해서 해당 법을 어긴다는 게 이해되고 용서되지 않습니다. 때로는 모르는 것도 죄입니다. 자제력이 없어서 다른 사람한테 해를 끼치는 사람은 욕 먹어 마땅합니다.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지 않는다면요.
  • @겸손한 뜰보리수
    글쓴이글쓴이
    2016.10.8 19:08
    그냥 님 기준은 대부분사람들이 기준이신것같네요.
    참 애매한것들로 기준을 잡아놓으시고 대화를 나누니
    대화가 될리가요 ?

    저는 모르는게 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르면 이제 알면되는거지요.
    님말대로면 사람은 죽을때까지 죄인일겁니다.

    여튼 여기까지만 생각하겠습니다.
    안그래도 머리가 터질거같아서요.
  • @글쓴이
    혼자 사는 것이 아닌 여러 사람들이 같이 모여 사는 '사회'이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대로 따라야 하는 건 당연합니다. 싫으면 자신이 떠나던가 사람들을 설득해서 바꿔야지요. 푹 쉬시길.
  • @겸손한 뜰보리수
    글쓴이글쓴이
    2016.10.8 18:46
    애초에 왜 누군가를 욕해야합니까 ?
    욕하면 히틀러가 죽였던 사람들이 다시 살아서 돌아오나요 ?

    그 사람을 이해하고 그 사람이 어떠한 메커니즘에 의해서
    그렇게 됐는지, 그 과정을 알고 반성하고 피드백하여서 나중에
    그런일이 발생하지않게하면 되는거지 왜 욕하는걸까요 ?

    그리고 애초에 히틀러가 자의적으로 그렇게했는지 무언가를 참다참다
    그렇게했는지.. 혹시 본인이 알고계시는지요 ?
  • @글쓴이
    심하셨네요.
    히틀러를 이런식으로 말하다가 사살당한 사람이 생긴 뉴스가 난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남에나라 일이라 그런건지 정말 세계화시대에도 역사적 인식이 없는거지 모르겠지만 이런말 하시면 정말 천벌받아요.
    참다참다 인종하나를 말살시켜도 되나요?
    한국인은 일본인을 말살시킬 권한이 있습니까?
    일본인은 핵을 떨어뜨린 미국인을 말살시킬 권한이 있나요?
    정말로 이런 생각하고 하신 말씀인지 궁금합니다.
    정말 자신의 논리(물론 틀린 논리지만)를 위해선 살인도 하실꺼같네요.. 사상이 정말로 무섭습니다.
  • @뛰어난 향유
    글쓴이글쓴이
    2016.10.9 08:20
    이해와 허용의 차이를 모르시네요
  • @글쓴이
    이해는 허용에 종속되는 부분입니다
    그쪽이야 말로 이해라는 말의 뜻을 모르시네요
    이해 한다라는건 허용한다를 내포하고 나아가 내 마음속 깊은곳에서 부터 받아드리겠다 라는 뜻입니다
    허용은 내키지도 않지만 일단 해도된다구요
    이해와 허용 이해하셨나요?
    허용하지 않는다면 이해하는게 아니예요
    이해라는 단어를 마구잡이로 남용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헷갈리실 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 @뛰어난 향유
    글쓴이글쓴이
    2016.10.9 09:46
    죄송합니다만 왜 이해한다는걸 그렇게 정의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같은말에도 여러같이 뜻이 있을 수 있겠지만요.

    어디서 보고오신건가요 ? 아니라면
    이해의 정의를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건가요 ?


    예를들어봅시다.
    프로파일러(범죄심리학자)는 범죄자의 심리를 이해하고
    예측하여 다음에 일어날 사건을 방지합니다.

    프로파일러가 범죄자의 심리를 이해하지만 그 행위,
    즉 범죄를 허용하나요 ?
    애초에 남을 이해한다는것은 나쁜것이 아닙니다.

    한때 나쁜길로 빠질뻔 했던 경험이 있는 아버지는,
    자신과 비슷하게 나쁜방향으로 자신의 아들이
    똑같은경로를 걷는것을 볼 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 심정을 이해하고
    아들을 잘 설득시키위해 도움을 줍니다.

    그 아버지는 아들의 심정을 이해하지만,
    아들이 나쁜길로 빠지는것을 허용하나요 ?


    심하게 슬럼프를 겪었던 감독이 있습니다.
    자신이 관리하는 잘나가던 선수가, 자신과 비슷한
    경로로 슬럼프에 빠지는것을 봅니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를 위로해주고,
    공감해주고, 자신의 극복사례를 들려주어 선수에게
    도움을 줍니다.

    감독은 선수의 심정을 이해하지만 선수가 안좋게 끝나는것을 허용하나요 ?


    많은사람들이 이해와 허용을 동일시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현재의 자신보다 못난상태의 사람을
    보았을 때, 전혀 이해를 못하더군요.

    사실 이해를 못하는것일수도 있지만 하기가 싫겠지요.
    그사람을 이해하면 자기가 그 사람과 동일시되는듯
    하니까요. 이해와 허용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니까요.

    사람들이 대화할때 그렇게 고맙다고 외치는 행위인
    공감자체도 그 사람이 겪은 상황과 그 사람에 대한
    있어야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저는 오히려 이해하는것이 더 나쁜길로 빠지지않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과정을 통하여 그런사람이
    되었고, 어떠한 심경을 가지게될경우 그런상태가
    되는지 사전에 알고 방지할 수 있으니까요.
  • 글쓴이글쓴이
    2016.10.9 09:51
    사람들이 대화할때 그렇게 고맙다고 외치는 행위인
    공감자체도 그 사람이 겪은 상황과 그 사람에 대한
    있어야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

    사람들이 대화할 때 그렇게 고맙게 생각하는 행위인
    공감이라는 것 자체도 그 사람이 겪은 상황과 그 사람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할 수 있는것 입니다.

    로 수정.


    어쨋든 님말대로면, 님은 자신보다 못난사람, 상태가
    안좋은사람을 보면 일체 이해를 하지 못하시겠네요 ?
    본인스스로는 그렇게되는걸 허용하기 싫으시니까요 ?
  • @글쓴이
    이해와 분석의 차이도 모르시네요..
    이해는 분석을 포함하고 있는 단어입니다
    명확하게 범죄자의 심리를 분석해서 추적한다고 하죠
    범죄자를 이해한다는건 마음속 깊은곳으로 부터 그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충분히 가능한 행동이라고 생각하는겁니다.
    이해해준다는 것이 실제 법정에서 감형이 되는 이유이지요 마음에서 우러나서 가능한 행동이라고 생각해준다는겁니다
    즉 그행동은 할수 있고 히틀러같이 한민족을 말살시키고 세계전쟁을 이르키는게 당연히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하는거죠
    이걸 아버지와 아들로 끌고가시는게 참 재밋네요
    당신의 아버지는 당신이 살인마라하면 어떻게 행동할까요?
    당신의 아버지는 당신이 살인마가 아닌데도 연쇄살인마에게 모두 그같은 인정을 베푸나요?
    당신 아버지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당신에게 하듯 돈을 내어주고 키워주고 먹여주나요?
    비유할껄하세요. 맹목적인 희생이 가능한 부모관계 끌어들여서 비유하지말고 상식으로 좀 싸우세요
    감독이 선수를 이해하죠. 그럼 감독이 선수가 슬럼프 2번오면 죽이나요? 히틀러가 두번째로 백인을 말살 시켰으면 그래도 주위에선 "왜그랬어!" 하고 야단치고 끝날까요?
    말이 되는 비유를 좀 하세요 억지 그만부리시고
    진정으로 미친살인마를 이해한다면 그 피해자 앞에서도 그렇게 말할 수 있겠죠. 당신도 죽임당한 합법적 사례로 나올테구요. 하지만 당신은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그저 논리로 안지고싶어서 억지를 부리고 있는겁니다.
    목숨걸고 당신이 정말 히틀러를 이해했다고 그들앞에서 외칠 수 없다면 그것은 이해가 아닙니다
    그저 비겁한 억지일 뿐이죠
    이해가 아닌 분석을 해야 더 앞으로 더 나은 세상이 만들어 질 수 있는겁니다
  • @뛰어난 향유
    글쓴이글쓴이
    2016.10.9 17:22
    ㅋㅋㅋㅋㅋ 님 글을 다시 읽어보니
    참 터무니없고 억지스러워서 차라리 웃음기가 나오고
    허탈감이 드네요.

    뭐요? 감독이 선수가 슬럼프 2번오면 죽이나요?
    뭔 개소리랍니까. ㅋㅋㅋㅋㅋㅋ..ㄹ하..
    그냥 자기가 맞다고 고집부리는 초등학생과 대화하는 기분입니다.

    문맥 하나하나도 이상해서 읽기도 어렵구요.

    꼭 나중에 자기가 쓴 글 몇년뒤에 다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런 쓸모없는 감정싸움 안하렵니다.


    나중에 경험이많아지고 제가 무슨소리하는지 알게되시면
    다시와서 댓글달아주세요.
  • @글쓴이
    뭔 소리세요 댓글안쓴다메요 ㅋㅋㅋㅋ
    지가한 말도 못지키네 ㅋㅋㅋㅋㅋㅋ
    저기요 님 예시가 선수 죽인다는거잖아요 ㅋㅋㅋㅋ
    문맥파악 할줄 몰라요? 남에 예시랑 비교해서 말하는데 역시.. 이럴줄 알았습니다
    자기가 무슨말에 대해 반박하는지도 모르네요 ㅋㅋㅋ
  • @뛰어난 향유
    글쓴이글쓴이
    2016.10.9 20:55
    ㅋㅋㅋ 이상한소리 하면서 정신승리 오지시는듯..
    제생각엔 님은 좀 머리가 나쁜거같아요.
    애초에 말이 안맞는 소리를 하는데 어찌 말이 통하겠습니까 ㅋㅋㅋ
    어떻게해서든 억지로라도 자기논리 끼워맞추기식인데

    거 알아서 하슈 ㅎㅎ
    귀여울뿐입니다. 나는 더이상 감정싸움을 하지않겠어요 ^^

    혹시 현자타임 들지 않으시나요?
    다 큰 성인이 돼가지고 인터넷에다가 씩씩거리며
    어른스럽지못하게 바득바득 이를갈며 댓글로 감정싸움을 하다니..

    유치뽕짝인듯..

    으으 소름돋아
  • @글쓴이
    아 댓글 안단다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째예요 ㅋㅋㅋㅋㅋ 또 댓글 안단다 하시네 ㅋㅋㅋㅋㅋ
    어짜피 달꺼면서 그냥 그런말 하지마요 지키지도 못하고 다큰성인이 ㅂㄷㅂㄷ하면서 키보드 뿌서져라 달려드는거 생각하면 한심해지니까..
    어휴 논리로 안되니 드디어 감성충 등장하셨네요
    다큰 성인이 씩씩거리며 어른스럽지 못하게 바득바득 이를갈며 댓글로 감정싸움을 하시고 그러세요
    그냥 댓글 안쓸게요 했으면 안쓰면되지 몇번째 댓글 그안쓸게요 라고 하는거예요
    도데체 안쓴다는게 뭡니까?
    논리 다반박당하고 반박 못하니까 이제 ㅂㄷㅂㄷ해서 뭔 억지가 어쩌고..
    저기요 반박 1개라도 하고 말을 하세요
  • @뛰어난 향유
    글쓴이글쓴이
    2016.10.9 17:26
    갑자기 생각나서 덧붙이는건데 혹시 이해는 가지만 용서는 되지 않는다? 라는말은 들어보신적이 없으신지요?
    설마 이것까지 들어보지 못했다고 하시면, 그건 정말 억지일겁니다.
  • @글쓴이
    네 외국인이 쓴거 직역해서 갖고 온거요 ㅋㅋㅋㅋ
    웃기네
    나는 본다 앞을 위해 만나 너를 이라는 말 번역하면 나는 너를 만나기 위해 앞을 본다 라고 해석하세요 ㅋㅋㅋㅋ 현웃터지네 이분진짜 ㅋㅋㅋ
  • @뛰어난 향유
    글쓴이글쓴이
    2016.10.9 09:58
    댓글은 더 쓰지않겠습니다.
    인터넷에 너무 시간낭비하는것같아서요.
    제가 왜 인터넷에서 쏟아져나오는,
    저와 의견이 다른 한분한분을 설득시켜야하는지
    모르겠네요.
  • @글쓴이
    위에 예시들중 맞는거 하나도 없는거 증명했구요 억지 예시좀 그만 갖다붙이세요
    초딩이 마치 툭치인걸 미안하다는 사람한테 "사람죽이고 미안하다하면 다냐" 라고 하는거 듣고 왜 잘못된 예시인지 가르치는 기분이예요
    대학생 성인이잖아요 예시쓸때 생각좀 하고 써주세요
    저도 그럼 더이상 댓글 쓰지 않겠습니다
  • @뛰어난 향유
    글쓴이글쓴이
    2016.10.9 17:17
    본인이야말로 일단 진정하시고 생각좀하세요.. 하..

    이래서 글을쓰는게 너무나도 피곤합니다.
    왜 이해라는 개념을 본인이 만드시나요 ??

    대화를 말싸움으로 생각하지말아주세요.
    그리고 님이야말로 억지부리지좀 말아주세요..
    억지부려놓고 증명이라고좀 해주지말아주세요...

    이해한다는건 안다는겁니다..제발좀 ㅠㅠ.

    님과 제가 말이 안통하는이유는 님이 말싸움 지기싫어서
    이해라는 단어에 새로운 개념을 부여해서 만들어서 쓰시기 때문이에요..

    저는 더이상 댓글쓰지않겠습니다.

    혼자서 이해라는것에대하여 고찰해주세요.
    모르면 좀 찾아보시고 와주세요.
    타인을 이해한다는것. 주변에서 숱하게 들리는 이야기이고,
    도덕에서도 항상 나오는 개념입니다.

    애초에 사전적인 정의가 틀렸더라도 님이 그렇게 알아들으시면 되잖아요..
    왜 단어를 잡고 꼬리를 물고 늘어지시나요?
    지금 단어가 중요한가요 ?

    그저 꼴같지않은 코딱지만한 자존심때문에 말싸움지기싫어서
    말꼬리잡고 늘어지는것까지밖에 안되어보입니다.

    상대방과 다툼을하지말고 대화와 소통을 하려는 자세를 해 주세요.

    저는 이미 이렇게 댓글을 쓰는동안에도 제가 쓴 글에대한 의문을 끝냈습니다.
    아주 간단한 이유였죠.

    성매매를 욕하는 이유는 본인이 그사람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에 인지부조화가 일어나서 욕하는것이죠.
    아주 간단한 이유였더라구요.
  • @글쓴이
    댓글안단다면서 초장문글만 3개째네요 토론 할줄 모르세요? 자기한말도 못지킬꺼면서 토론은 왜합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틀린단어 쓰면서 은근슬짝 그단에에 맞는 상황 만들어놓고 단어 틀려서 결국 논리 다깨져놓고 뭘 그냥 그렇게 해석하라는겁니까
    님 틀렸다고요 ㅋㅋㅋ 이제야 인정하시네요 ㅋㅋㅋ 그단어가 틀린면 님 논리가 깨지니까 그리 우겨가며 주장해놓고 이제 알아서 알아들으면되잖아요 드립 오지네요 ㅋㅋㅋㅋㅋ
    네 상대를 도구로 보며 사람 죽이는것에 비유해대면서 이해해야 한다는 사람들처럼 불법범죄 행위를 당연히 해야한다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제가 이해를 못하나봐요
    님이 성매매에 욕안하는 이유는 히틀러도 욕하면 안된다고 주장하는 그 '길거리에서 합법적으로 사형당할' 마인드 때문이구요
  • @뛰어난 향유
    글쓴이글쓴이
    2016.10.9 21:10
    죄송하지만 님 말은.. 하
    앵간한 외계인이 아니면 이해를 못할듯..
    제발 글좀 이해가 되도록 제대로 써주시면안될까요 ?

    그리고 애초에 위에다가 써놓았잖습니까 ㅎㅎ
    상대방과 토론할때는 상대방 주장에대하여 타당한 근거하에
    반론을 드는게 옳은방법이지 상대방 자체를 비난하는건
    자제해달라고.. ㅎㅎ 아물론 님이 하길래 저도 욱해서 했음 ^^

    아직 어리고 정신연령이 미숙하신거같아요.
    꼬맹이랑 키배뜨고있는 저도 철있는거같지는 않지만요.

    나중에 이해할날이 되면 꼭 다시와서 성지순례하시고
    반성문쓰고가십쇼 ㅎㅎ

    이해와 허용의 차이를 모르다니.. 진짜 답답합니다..


    아니근데 마지막으로 진짜 궁금한게있는데

    [감독이 선수를 이해하죠. 그럼 감독이 선수가 슬럼프 2번오면 죽이나요? 히틀러가 두번째로 백인을 말살 시켰으면 그래도 주위에선 "왜그랬어!" 하고 야단치고 끝날까요?]

    이게 뭔소리에요???
    도대체 감독이 선수의 슬럼프상태를 이해하지만, 선수가 나쁜길로 빠지는것을 허용한다고는 안했습니다.
    애초에 님이 말한 분석도 그 상태에대한 이해가 있어야 가능한거 아닌가요 ?

    근데 왜 도대체 선수를 죽인다는 이야기가 나온거죠 ??? 진짜외계어같음
    나만그럼?? ㅅㅂ

    정확하게 해석해주실분이 있었으면 하는데.


    님이랑 대화하면서 가장 큰 문제는 제가 님이 뭔소리하는지 모르겠다는거에요.


    제가 님처럼 말해볼까요? 다음에 나오는 글 읽어보세요.

    어떻게 이해와 허용을 모를수가있죠?
    이해라는것의 관점은 히틀러가 말하는 사상과는 다른 관용같은것 입니다.
    님이 말하는 히틀러는 허용에대한것이 아니고 그것은 나쁜것이지만 이해입니다.
    허용에대한 이해는 판사가말하는 법원과는 다릅니다.

    내키는대로 막 질러봤는데 이런글 읽는기분임. ㅋㅋㅋㅋ
  • @글쓴이
    뭔소리세요 뭘 허용을 안하긴 뭘안합니까 두번째 슬럼프 허용한다고요
    자기가 말한말 자기가 꼬리잡고있네
    히틀러가 두번째 인종학살 하는거랑 운동선수가 두번째 슬럼프오는거랑 비교거리가 되냐고요
    본인 논리 틀린거 스스로 알면서 왜적었냐고 묻잖아요 ㅋㅋㅋㅋㅋ
    진짜 어디 빈민촌에서 초등학교도 못나오고 국어도 못배웠는데 불쌍해서 총장이 입학시켜준겁니까?
    생각좀 하고 말을 하세요 본인스스로 자승자박하고있네
  • @뛰어난 향유
    글쓴이글쓴이
    2016.10.9 22:55
    정말 이해를 못하시네요.
    원래 님이 그렇게 말했듯, 히틀러에대한 허용은
    이상적으로 모두가 생각하는 관용에대한 결과물이
    아님을 인지했던것이 아니였습니까 ?
    원래부터 님은 그러한생각에 동조하셨던가 이상한
    주제로 타인에대한 배려를 이해와 혼동하셨거나
    또는 사람에대한 희생정신을 저버리지는 않았는지요?
    혹시 말문이막히셨습니까 ?
    제 완벽한 논리에 당신의 논리가 깨졌기때문이지요.
    앞으로는 이해를 할 수 없다면, 당신이말한 히틀러
    이론과는 반대방향으로 모든것을 함축시키시고,
    그 후 생각하고 고찰한 후 타인에 대한 모든면을
    결합시키십시오.

    이미 본인스스로는 본인의 논리에 모순을 담고있음을.
    평생 이해하려고 노력해도 알지못할겁니다.

    그럼 열심히 고찰해보시고,
    나중에 정신연령이 더욱 성숙해졌을 때,
    이에대한 사람들의 시선을 모아보시지요.

    그럼진짜로 이만.
  • @글쓴이
    자 이제 5번째입니다
    글안쓴다 감정소모 안한다 그럼 진짜로 이만등 지키지도 못할말 그만하세요
    또 ㅂㄷㅂㄷ해서 장문으로 달꺼면서 5번째예요 5번째
    자기약속도 못지키는 사람이 무슨 논리를 논하겠다고 하시는지..
    허용 관용 이해 아무것도 모르시네요
    관용도 이해에 속해있는 말입니다
    저기 말씀하시기전에 공부좀 해와주시면 안될까요?
    진짜 초등학생이랑 대화하는 기분입니다
    허용 관용 이해 차이도 모르면서 무슨 논리를 펼치시는거예요
    네 정말 완벽하게 틀린 논리에 기가 막히네요
    말문은 딱히 안막히구요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났네요 아주
    님논리중 반박 안당한거 여전히 하나도 없고 제 논리중 님이 반박한거 여전히 한개도 없습니다
    단어랑 예시 장난 그만치고 논리를 갖고 오세요
    틀린단어 틀린예시 전부 이유적어드렸구요
    님은 제 논리 단 1개도 논리적으로 반박 못했어요
    스스로 논리적이지 못함을 인정못하고 희대의 살인마를 들먹여서 자신의 논리를 충족시키려 하는 하찮고 얄팍한 언행에 정말 코웃음이 나옵니다.
    좀 성숙해지세요

    그럼 진짜로 이만 써놓고 또 6번째로 자신과의 약속을 어기겠죠.
    항상 그렇듯 자신과의 약속을 언제든 깨는 사람의 논리는 그와 같이 언제든 태세전환을 하기 마련입니다.
    더이상 신뢰성이 없는거죠
  • @뛰어난 향유
    글쓴이글쓴이
    2016.10.9 21:11
    혹시 중국인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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