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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4.04.06 00:12조회 수 958댓글 0
전 용서했습니다.
잘 되길 빌어주었죠
그치만,
그녀는 제가 불편한가 봅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이, 저를 떠날 때의 그녀보다 더 잔인하고도 아프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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