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살다보니 원망할 시간조차 없네요

글쓴이2021.07.23 01:23조회 수 876추천 수 2댓글 1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가끔씩 그 사람을 생각을 해도 괜시리 반갑고 아련하기만하니 차라리 더 좋네요.

그러니 앞으로도 더 정신없이 살아야겠어요.

조금만 멈칫하면 애써 밀어냈던 감정들이 치밀어 오를 것 같아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542 .2 화려한 벋은씀바귀 2019.04.14
58541 .1 화사한 벌깨덩굴 2015.07.18
58540 소설1 치밀한 보리수나무 2020.05.10
58539 .6 도도한 돌양지꽃 2019.03.20
58538 [레알피누] .2 해괴한 개감초 2020.06.18
58537 광탈 의젓한 종지나물 2015.05.01
58536 .3 현명한 분꽃 2019.01.19
58535 .4 똑똑한 참죽나무 2019.03.30
58534 .8 눈부신 미모사 2019.07.03
58533 어이 빗자루1 태연한 귀룽나무 2019.12.13
58532 실패 ㅋㅋㅋㅋㅋㅋ2 기발한 곰취 2015.03.20
58531 .4 질긴 은방울꽃 2019.02.07
58530 Hallo2 납작한 자귀나무 2020.05.27
58529 아 ㅠㅠ1 배고픈 흰꿀풀 2015.02.09
58528 .1 섹시한 참깨 2018.12.27
58527 .2 돈많은 물레나물 2019.05.27
58526 .1 키큰 가는괴불주머니 2019.06.11
58525 .3 훈훈한 털머위 2021.02.23
58524 [레알피누] 친추가 안되는데 검색허용 까먹은거겠죵?1 애매한 광대나물 2022.05.07
58523 아 마이러버!!!!!!2 신선한 만삼 2015.03.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