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은 계속 모쏠같은 짓만 해서 모쏠인듯ㅠ
외로워요 진심
너무 외로운데 남자가 무서움ㅠㅠ
외로워요 진심
너무 외로운데 남자가 무서움ㅠㅠ
-
남자들이 안다가와요...?
-
@친근한 야광나무주변에 남자가 없어요. . ... 진짜 하나도 없어요...
-
@글쓴이하다못해 도서관에서 공부하던가 수업들으러 이동하는 와중에라도 말이죠...
-
@친근한 야광나무그런 경우에서 남자가 꼬일려면 여자가 특출나게 예뻐야 하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
-
@글쓴이음... 사실 학과나 동아리에 소수라도 남자가 있으면 그중에 괜찮은 남자랑 미묘한 분위기가 흐르긴 할텐데...
혹시 무용과나 간호과세요? -
@친근한 야광나무아니요 ㅎㅎ 직접적으로 말씀드리긴 좀 그렇지만 여초과에요 사실 분위기도 타보고 했는데 제가 너무 서툴러서 그 기회를 몇번 저버린거 같네요 ㅠㅠ 남자가 너무 무서워요..ㅠㅠ
-
@글쓴이정말 사랑할 수 있는 남자를 아직 만나지 못한거예요.
무섭다고 느낄 새도 없는 좋은 남자를... -
@친근한 야광나무우와bb 명언이네요 정말 좋은말 ㅎㅎ!!
사실 억지로 사귀라면 아무나 잡아 그럴 수도 있을텐데 요새 저에게 있어 진짜사랑이라는게 무슨 단언지 조차 감정이 안들어요ㅠㅠ 로봇인걸까여 -
@글쓴이한가지 조언해드릴게요.
남자에게나 여자에게나 마찬가지인데요.
외롭다고 억지로 아무나 잡아 사귄다고 표현하셨는데, 그게 그 당시의 외로움을 약간 해소할 수 있게 느껴지겠지만 결코 아니예요.
연애의 경험이 늘어날수록 감동은 줄어드니까요.
여자들은 먹는걸 좋아한다니까 먹는걸로 예를 들자면, 군것질로 배를 잔뜩 채워놓은 다음에 엄청 맛있는 메인요리를 먹는게 어떤 느낌인지 아시죠? -
@친근한 야광나무저는 그래도 또 메인요리를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지만 ㅋㅋㅋㅋㅋ 의도는 충분히 와닿네요!! 경험과 감동이라.. 정말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
@글쓴이지금 잘 하고 있어요.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자가 나타났을 때에 놓치지 말고, 그 남자와 함께 최고의 사랑을 하세요.
자신이 그런 사람이 된다면 분명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내 인연이 나타났을 때에 그를 놓치지 않으려면 지금 아무나 외롭다고 만나는것보단 더 좋은 여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게 훨씬 좋습니다. -
모쏠짓은 뭔가요 ㅋㅎㅎㅎ
어디든 밖으로 나오셔서 어깨피고 지나가는 넘들 다 보세요 인연이 있나없나 간단해요~ -
@잘생긴 중국패모모쏠짓이라 함은... 저처럼 외로운데 남자한테 말도 못걸거 소개도 무섭고.. 그냥 제가 다가가면 싫어할거 같아요 ㅠㅠ
-
@글쓴이음...저도 모쏠딧을 하고있구나..ㅋㅋㅋㅋㅋ
얼마전에 저도 거절당했었는데...오히려 혼자 막 답답해하고 그럴때보다 후련하던대..용기를 조금만 내셔요~~
싫어한다고 글쓴이분 별로란게아니라 그저 인연이아닌거에요 ㅎㅎㅎ 전 그렇게 생각해요 -
@잘생긴 중국패모긍정의 힘!!! 짱이네요 ㅎㅎ 님 댓글에서 힘 얻고 갑니다ㅎㅎ 는 당장 내일부터 또 모든 남자들을 무서워하고 다니겠죠.....ㅠㅠ 우리 꼭 좋은 짝 찾기에 성공해요 ㅎㅎㅎ 감사해용 ㅎㅎ
-
@글쓴이네 ㅎㅎㅎ 좋은 사랑하세요<~~
-
여자친구 만들고 싶다
-
@난폭한 능소화만들어요!!
-
@글쓴이과묵해서~ 호감 사기가 힘드러용ㅠㅠ
-
@난폭한 능소화헙 왜여 저는 그런분이 완전 이상형인데 ㅎㅎ 과거에 좀 가벼운(?)남성분에게 데여서 그런가 확실히 남자가 과묵하고 진중한 면이 있으면 없던 마음도 생기더라구요..
-
@글쓴이사랑합니다...♥
-
@난폭한 능소화제가 더 ㅎ호
-
ㅋㅋ얼굴평타이상이면 번호다따감
-
@무거운 섬백리향그...런.....가.....봐여.......
-
저도 여친좀 ㅜㅜ
-
@진실한 파리지옥웬만한 여자들은 살짝 설레게만 해도 다 넘어와요 ㅎㅎㅎ 화이팅
-
@글쓴이넘어와주세요!
-
@진실한 파리지옥드루간다ㅋㅋㅋ♡
-
@글쓴이흑 ㅜㅜ 진짜 연애하고픈데
-
@진실한 파리지옥마자..외로워 주글거 가타여.......
-
@글쓴이헉 동지..... 오늘은 머하세요 ㅎㅎ
-
@진실한 파리지옥주말엔 아르바이트 ㅎ
-
@글쓴이학교근처에서 하시나요?
-
@진실한 파리지옥학교랑 좀 멀어요 ㅎㅎㅎ 어디세여 파리지옥님ㅋㅋㅋ
-
@글쓴이전 학교요 ㅎㅎ 집근처에서 알바하시나봐요?
-
@진실한 파리지옥집근천아니구 학교보다 좀 더 멀어요 ㅋㅋㅋ 이렇게 좋은날에 학교에서 뭐하세요 ㅎㅎ
-
@글쓴이할게없어서 그냥 공부하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 좋은날을 즐기고싶어요!
-
@글쓴이알바는 몇시까지하세요?
-
@진실한 파리지옥할게없어서 공부라뇨ㅎㅎ 몇학년이시길래..ㅠ 제가 과외만 투잡이라서 ㅎㅎ 주말은 항상 시간이 안비네요 ㅠㅠ
-
@글쓴이우와 ㅋㅋㅋㅋㅋㅋㅋ 알바도 하고 과외도 하는거에요? 대단하시네요
-
@글쓴이저도 딴것좀 하고싶은데 혼자서는 멀 할려고해도 ㅜㅜ
-
@진실한 파리지옥히히 감사해요 ㅎㅎㅎ 딴거라면~??
-
@글쓴이그냥 캠퍼스같이걷고 같이밥먹고 카페가서 이야기도하고 ㅎㅎ 상상만해도 즐겁네요
-
@진실한 파리지옥꺅 설레라...♡
-
@글쓴이알바하는데 놀러가면 실례겠죠? ㅋㅋ
-
@진실한 파리지옥ㅎㅎ 되게 구석탱이라 찾아오시기 힘들거에요 ㅠ 평일날 봐요 ㅎㄹ
-
@글쓴이괜찮으시다면야 구석탱이라도 언제든지 갈수있어요 ㅋㅋ 부담스러우시다면 다음기회에 ㅜㅜ
-
@진실한 파리지옥시간 널널할때 보는걸로~ㅎㅎㅎㅎ
-
@글쓴이헉 ㅋㅋㅋㅋㅋ 꼭 봐요!!!!!!!
-
@진실한 파리지옥약속 약속♡
-
@글쓴이약속♡
-
@진실한 파리지옥ㅎㅎㅎ
-
@글쓴이연애고자인 남자는 참 이게 어려워요... 말하거나 듣는건 쉬워도
-
@글쓴이연애고자인 남자는 참 이게 어려워요... 말하거나 듣는건 쉬워도
-
@다친 풍선덩굴이상하게 저는 안그러는데 여자란 동물이 참 복잡한가봐요 ㅋㅋㅋ 좋은데 싫은척하고 쓸데없이 자존심 세우면서 받아야만 되는줄 알고.. 제가 여자가 아닌가 하하ㅋㅋ 여자도 사실 외모 많이 본다지만 저는 같이 마주앉아 밥먹을 정도만 되면 그다음부턴 성격이거든요 ㅋㅋㅋ 자신감 가지구 화이팅하세요!! 싫은척 하는거뿐이지 오는 남자 웬만해서 막는 여자 없어요 ㅋㅋ
-
언행불일치인가요
말로는 남친만들고싶지만 행동은 남자가 무서워서 못 다가가는.. -
@정겨운 돌가시나무댓츠 커랙트! 그래서 모쏠인듯..ㅎ 자상하고 착하신분이 넘 좋아요ㅠ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36598 | 남친있는사람이 부러워지기 시작했어요65 | 힘쎈 지칭개 | 2015.05.16 |
| 36597 | 이혼변호사는 연애중4 | 의젓한 통보리사초 | 2015.05.16 |
| 36596 | 005 | 창백한 타래난초 | 2015.05.16 |
| 36595 | 못생긴 남자친구요23 | 외로운 강아지풀 | 2015.05.16 |
| 36594 | 아이컨텍이요20 | 참혹한 돈나무 | 2015.05.16 |
| 36593 | .5 | 냉철한 새박 | 2015.05.16 |
| 36592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멍청한 차나무 | 2015.05.16 |
| 36591 | 저도 아이컨텍 질문좀..9 | 즐거운 노간주나무 | 2015.05.16 |
| 36590 | 제가 사주는게 미안하대요...50 | 태연한 미역줄나무 | 2015.05.16 |
| 36589 | 연애 하고싶다4 | 적나라한 고추나무 | 2015.05.16 |
| 36588 | 제발 앞으로 중도에서13 | 의젓한 자리공 | 2015.05.17 |
| 36587 | [레알피누] 중도 4층놋북71 | 기발한 갈참나무 | 2015.05.17 |
| 36586 | .2 | 태연한 쪽동백나무 | 2015.05.17 |
| 36585 | 남자분들 아이컨텍 질문이요!!33 | 발랄한 일본목련 | 2015.05.17 |
| 36584 | .8 | 유쾌한 흰여로 | 2015.05.17 |
| 36583 | 1사범관 쓰는 학과좀 알려주세요 ㅠ10 | 화사한 감초 | 2015.05.17 |
| 남자친구 만들고 싶다57 | 허약한 우산나물 | 2015.05.17 | |
| 36581 | 제 주변에 예쁜여자 민낯을 보고 싶어요.37 | 저렴한 비목나무 | 2015.05.17 |
| 36580 | 대한이4 | 상냥한 용담 | 2015.05.17 |
| 36579 | .1 | 부지런한 개여뀌 | 2015.05.1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