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백한 섬백리향2013.12.09 03:53조회 수 1974댓글 7

    • 글자 크기

    • 글자 크기
뭔가 깨달은게 있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란 깔끔한 남자? (by 자상한 비비추) 나쁜남자와 못된남자 (by 외로운 지칭개)

댓글 달기

  • 좋겠다... 만날수라도 있어서...ㅋ
    그건 답정너이지만.. 헤어졌던 순간순간이 계속 생각날거에요. 그걸 감내하고라도 괜찮은 친구라면 다시좋아질 수 도 있겠지요?
  • 헤어진정황 등등 알수없으니..
    뭐라말씀드리기그렇네요
    마음가는대로 하시길....
  • 헤어진 이유가 돌이킬 수 있는 것이라면 다시 만나보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보통은 그 헤어진 이유가 10에서 10은 다시 똑같아진다고 하지요.
    판단은 본인에게 맡깁니다.......
  • 님이좋으면다시사귀는거지 이딴걸질문함?여기서 사귀라면 사귀고 말라면 말꺼임?
  • 선택에 대해서 책임질 수 있는 태도만 서로 가진다면
    헤어지든 다시 만나든 괜찮을거같네요
  • 커플 요금제 해지하셨나보네요.

    한번 끊어진 끈은 붙여도 한번도 끊어지지 않은 것 보다 훨씬 잘 떨어집니다.
    잘 생각하세요. 다시 시작하고나서 '왜 헤어졌는지, 누가 잘못해서 헤어졌는지' 서로 새까맣게 잊고
    한 조각의 생각도 안나고 싸울 때도 안꺼낼 수 있다고 서로 생각한다면
    그 때 다시 합칠지 생각 해 보세요.
  • 옛정 생각나고 하시는거 보니까 맘이약간있는 것 같으신데 다시사귀세요
    뭐 다시 사귀면 다시 헤어진다느니 그런말에 귀기울이지 마시구요 정말 정떨어질때 까지 사귀어보세요
    그래야 미련도 후회도 없을 테니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9762 여자키 150~155인사람..45 불쌍한 홑왕원추리 2013.12.09
49761 4 답답한 얼룩매일초 2013.12.09
49760 흐......,20 섹시한 청미래덩굴 2013.12.09
49759 여자들이 나쁜남자를 좋아하는 이유?11 기발한 관음죽 2013.12.09
49758 뭔가 깨달은게 있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란 깔끔한 남자?32 자상한 비비추 2013.12.09
7 창백한 섬백리향 2013.12.09
49756 나쁜남자와 못된남자5 외로운 지칭개 2013.12.09
49755 [레알피누] 처음으로 마이러버 신청해봅니다13 화려한 나도풍란 2013.12.09
49754 이브날에 갈만한 분위기좋은 레스토랑 추천해주세요4 해괴한 괭이밥 2013.12.09
49753 남자 나이 스물대여섯9 해박한 물푸레나무 2013.12.09
49752 다쓴 종이컵에 묻어있는 립스틱자국3 기발한 관음죽 2013.12.09
49751 나는 그대로인데4 무좀걸린 단풍취 2013.12.09
49750 마이러버 궁금한게....6 찬란한 뱀딸기 2013.12.09
49749 저번에 마이러버에서 키 설정 높게 해놨다가19 고상한 기장 2013.12.09
49748 [펌] 내가 바라는 신랑감의 조건44 현명한 쇠물푸레 2013.12.09
49747 [레알피누] 안그러고 싶은데...3 생생한 앵두나무 2013.12.09
49746 이번에 마럽신청자 분들 중 180 이상 이신분?12 외로운 지칭개 2013.12.09
49745 계륵도 얼굴보고? (공격성글 아님)3 끔찍한 꽃개오동 2013.12.09
49744 [레알피누] .100 적절한 용담 2013.12.09
49743 [레알피누] 이상하게 미련생기네요6 피로한 병솔나무 2013.12.0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