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못된 선입견을 가지고 계시네요.
오히려 화목하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가정에 대한 소중함을 더 잘 알기 때문에
결혼상대로 더 좋습니다. 이건 진짜 real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자주 하지 않는 남자는 당신과 함께하는 미래를 꿈꿀 만큼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겁니다 ㅎㅎㅎㅎ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났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사람이랑 결혼했을 때 화목한 가정이
되느냐'가 중요한 것인데.... 이혼하는 사람들이나 화목하지 않은 가정을 이룬 사람들은
다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나지 않은 사람들일까요? 오히려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더 많을 겁니다.
부모의 생존 여부로 계속 사랑할지, 안 할지 결정하다니 글쓴이님 무슨 게임하시는건가요?
진짜 사랑하긴 했나요?
님 같은 여자친구가 알아서 헤어져주다니...
부모님 안계신 대신에 이런 복은 타고난 분인가 보네요.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작성자님 이 글 캡쳐되서 딴곳에 도는거 알고계신가요? 배우자감으로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평범한 남자를 원하는건 개인의 자유지만 그걸 굳이 고아인 전남자친구한테 말한 그 행동으로 작성자 인성이 빤히 보이네요. 진짜 이기적이고 못됐어요. 앞으로는 엄한 사람 상처주지 말고 님이랑 똑같이 이기적이고 자기생각'만' 하는 짝 만나서 살길 바랄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8618 | 마이러버..18 | 멍청한 영춘화 | 2012.09.18 |
58617 | 마이러버7 | 육중한 애기참반디 | 2012.09.18 |
58616 | 마이러버......32 | 괴로운 복숭아나무 | 2012.09.18 |
58615 | 흔한 지방대 기숙사의 패기15 | 꼴찌 두메부추 | 2012.09.18 |
58614 | 저 같은 조건도 마이러버 신청해도 될까요?9 | 어리석은 라일락 | 2012.09.19 |
58613 | 저 같은 조건도 마이러버 신청해도 될까요?4 | 돈많은 편도 | 2012.09.19 |
58612 | 마이러버 수정 안되요?4 | 안일한 과꽃 | 2012.09.19 |
58611 | 부산대 생자대 vs 동아대 국문25 | 꼴찌 만수국 | 2012.09.19 |
58610 | [레알피누] 마이러버가 고민9 | 명랑한 수양버들 | 2012.09.19 |
58609 | 마이러버취소어떻게하나요?5 | 침착한 깨꽃 | 2012.09.19 |
58608 | 아직도 온천천에서 혼자 운동하세요?15 | 멋쟁이 굴피나무 | 2012.09.20 |
58607 | 마이러버에..3 | 키큰 감자 | 2012.09.20 |
58606 | 성공한 쿠데타는 쿠데타가 아니라 혁명입니다34 | 유쾌한 두메부추 | 2012.09.20 |
58605 | 마이러버2 | ♥ (애매한 가는괴불주머니) | 2012.09.20 |
58604 | 남자와 여자의 통통에 대한 기준18 | 살벌한 우엉 | 2012.09.22 |
58603 | 마이러버 피누소개팅;;16 | 명랑한 흰괭이눈 | 2012.09.22 |
58602 | ㅠㅠㅠㅠㅠㅠ마이러버 잘못한거같아여9 | 겸연쩍은 도꼬마리 | 2012.09.22 |
58601 | 마이러버 단대정도는 밝혀주심안대나여??4 | 어설픈 자운영 | 2012.09.22 |
58600 | 마이러버 자기소개 대체 어케 써야할지..8 | 세련된 도라지 | 2012.09.22 |
58599 | 4학년이 마이러버 등록을 했다..................ㅠㅠ14 | 한심한 물푸레나무 | 2012.09.2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