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많은사람들이 다들 막 무조건잘해주고 퍼다주고싶지만 그러지않고 일부러 적당히조절하는건 다 이유가 있어요. 서로간의 어느정도의 긴장감을 조성해주는게 오히려 더 깊은관계를만들수있고 오래갈수있는방법이라...
뭐 다 경험이니 님방식대로 계속 하시는것도 괜찮을듯요.
다만 다른사람들의 조언에대해 한번쯤 생각해볼필요도있을듯
아니 이게 왜 이렇게 비난받지; 딱보고 귀엽다 여친도 만약 즐기는 취향이면 환상궁합이네 이런 생각했는데..그냥 챙겨주고싶은 마음이 예쁘고 여친이 좀 심하게 대해주면 좋겠다는 그냥 귀여운 변태같은데;; 나도 주변사람들에게 능력있고 자기할일 잘해내고 정확하고 깔끔한사람 밝고 재밌는 사람이란 평을 들으면서 내면엔 마조기질 있긴한데 변태가 죄는 아니잖아요ㅠㅠ내면에 헌신적인 변태기질있다해서 내생활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오히려 현실생활에서는 제 생활에 피해가면서까지 남한테 신경쓰는거 정말 성가시다고 생각하고 제 사정안될때는 피도눈물도 없어요.. 사랑하는 사람한테 저정도야 내가 좋다는데 할수있는거아닌가요. 만약 상대방이 엄청 싫어하면 그만두겠지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