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네요

잘생긴 박달나무2016.07.07 21:38조회 수 582댓글 0

    • 글자 크기
헤어진지 시간도 좀 지나고 해서 다른사람도 만나보고 했는데 누구와 연락하고 누굴 만나도 맘이 쉽게 안가고 아직 못잊었나보네요.. 그사람하곤 이제 다시 잘될수도 없는데 너무 힘드네요...
    • 글자 크기
(by 키큰 논냉이) 헤어졌는데 (by 운좋은 개머루)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4742 5 키큰 논냉이 2016.07.07
힘드네요 잘생긴 박달나무 2016.07.07
34740 헤어졌는데2 운좋은 개머루 2016.07.07
34739 남자친구가 너무 잘생겼어요...13 안일한 용담 2016.07.07
34738 여자분들 질투나는 친구 특징 먼가요20 화사한 구기자나무 2016.07.07
34737 공부와 사랑3 답답한 삼백초 2016.07.07
34736 소개팅 후2 냉정한 자귀풀 2016.07.07
34735 진짜 흥신소가 있네요..1 우수한 달리아 2016.07.07
34734 여자맘을 잘 아는 남자22 치밀한 호랑버들 2016.07.07
34733 좋아하는 것 같은데 그 후에 아무것도 없어요4 부자 빗살현호색 2016.07.07
34732 소름끼치네요. 다른남자 씨를 자기자식인줄 알고 키운 남자.8 해박한 서양민들레 2016.07.07
34731 .7 날씬한 홍단풍 2016.07.07
34730 남자친구 핸드폰 게임 결제!16 찌질한 산초나무 2016.07.07
34729 너무 오랜만이라3 상냥한 별꽃 2016.07.07
34728 결혼을 포기하는게 낫겠죠?6 흐뭇한 칼란코에 2016.07.07
34727 키 큰 여자분들(173cm~)5 난폭한 당단풍 2016.07.07
34726 이럴땐5 키큰 뚱딴지 2016.07.07
34725 반짝이 궁금한거!6 건방진 박달나무 2016.07.07
34724 .1 친숙한 할미꽃 2016.07.07
34723 .3 똑똑한 동백나무 2016.07.0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