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마음이 식어서 정리했습니다 연애는 길었습니다 그런데 무언가 나에게 그리고 내가 신경쓰고 하루를 나눌 사람이 없다는건 뭔가 참을수없을만큼 공허합니다. 마음이 식지 않았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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