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하는 분 이름을 물어봤습니다

글쓴이2019.02.23 19:06조회 수 1082추천 수 2댓글 18

    • 글자 크기

평소 가는  편의점 알바 분이랑 자주 뵈서 서로 인사나  간단한 대화 자주 하는 사이입니다 오늘 택배 붙이는데 이름 적는다고 제 이름 그분이 보시게 되었는데 6개월동안 성함도 여쭈어보지 못해서 물어봤습니다 가르쳐주시던데 아직도 떨리네요 !  아 다시 뵈기도 매우 부끄럽기는한데 기분이  매우 좋네요 고마워요 !!! 주말 잘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3642 .14 침착한 채송화 2019.02.24
53641 연애를 인터넷으로 배운 여자와 헤어졌습니다6 건방진 리아트리스 2019.02.24
53640 [레알피누] 직장동료인데4 참혹한 엉겅퀴 2019.02.24
53639 짝사랑 그만하고 싶어요4 짜릿한 야콘 2019.02.24
53638 직장인분들 질문!7 발랄한 금새우난 2019.02.24
53637 내가 말 걸면 도망가는 여자7 머리좋은 일본목련 2019.02.24
53636 [레알피누] 너무 힘들어요7 기쁜 모감주나무 2019.02.24
53635 .10 포근한 산자고 2019.02.24
53634 .1 귀여운 애기나리 2019.02.24
53633 미연시가 연애에 도움이 돼요?17 겸손한 느티나무 2019.02.24
53632 [레알피누] 커플링해보셨던 학우님들 커플링가격43 잘생긴 도깨비고비 2019.02.24
53631 여자 운동화 추천 바랍니다7 부지런한 쇠비름 2019.02.24
53630 .16 난쟁이 노루귀 2019.02.24
53629 .4 난감한 상수리나무 2019.02.24
53628 생각해보면6 다친 남천 2019.02.24
53627 [레알피누] .3 무거운 애기일엽초 2019.02.24
53626 연애하고싶네요5 다친 속속이풀 2019.02.24
53625 .14 질긴 노박덩굴 2019.02.23
53624 19...아자르하다가 정말 제이상형인 여자를 만났습니다25 황송한 참개별꽃 2019.02.23
53623 .15 가벼운 청미래덩굴 2019.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