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기억난다. 한명은 우리 집 근처 지나가는데
검지 손가락 흔들면서 "뭐쒀꺼 쏼라" 했는데
날 싫어하나?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음
집 근처에서 한 번 더 마주쳤는데 자기 친구 코파게
시켰음 그리고 지나가면서 잘생겼지? 그랬던 기억이
학과 계단에서도 친구보고 "잘생겼지?" 그랬던거 같은데
나 엄청 좋아하는듯.
또다른 여자는 스벅 2층에서 내가 화장실 나오니깐
내 옷 본 후 남자 얘들 보고 야 니도 저 옷 입어라 그랬는데
남자 얘들이 중국어 하게 시켰음 그래서 그여자가
중국어 "쏼라" 했던 기억이 -> 이 여자는 얼마전에 선글라스 낌
둘다 예쁘더라!!
내 미래가 참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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