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보고싶어
미치도록 보고싶어
옷을 사러가던지 온천천을 가던지 뭘 하던지 니생각밖에 안나 새로운 반찬이 생기면 같이 나눠주고 싶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잊혀지겟지
근데 지금은 너무 힘들다
마음 굳게 먹어도 니 생각밖에 안나는건 어쩔 수 없네
아직도 니 머리 쓰담해주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이 상황이 나한텐 너무 지옥같다
그리고 미안해 니가 좀 더 잘되엇으면 하는 바램에 쓴소리 많이하고 상처많이 줫는데.. 돌이켜보니 너한테 좋은말보다 나쁜말을 더 많이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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