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좋을거같아요

요구가 무리하다기 보다는 취향 안맞는거면 화낼지도...

몰래 사놨다가 입어보라기보다는 그냥 평범한 속옷이랑 같이 선물이라면서 주고 특별한날 이것도 입어달라고 하시는건 어때요

입고 보여줘봐요

잘못하면 엄청 싸울 수 있음 .......

그 종류에 따라 다르겠죠...? 설마 바니걸 이런건가 그럼 위험한데ㅋㅋ

위험하니까 잘 생각해보삼

잘 만 말하면 엄청 귀여울거 같고.. 잘 못 말하면 완전 변태 처럼 보일거 같은데..

그런 건 보통 여자쪽에서 이벤트 같이 특별한 날에 남자한테 해주는 거지 남자가 몰래(본인이 몰래라고 표현한 것도 웃김) 사놓고 뜬금없이 입어달라고 하는 건 너무 변태같고 내가 여친이면 정뚝떨임

조회수 폭발하네

좀 싫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