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5.10.17 04:31조회 수 1391댓글 14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글쓴이글쓴이
    2015.10.17 04:32
    그와중에 닉네임도 후덜하네요
  • 똑같은 사람이에요. 완전 잘생겨도 몇번이나 까이는사람 많이봤구요. 까였다고 부끄러운거 아니에요 까여도된다생각하면 다가가기 쉽지않을까요?
    그리고 힘들게 다가온거 티나면 부담스럽고 자신감있게 다가오는사람이 더 매력적이랍니다~
  • @초연한 생강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10.17 04:40
    네 생각으로는 몇번을되네이는데
    뭐라해야될까
    진짜좋아하는사람봤을때 아무말도 안나오는거
    껶어보는게 처음이라그런가봐요
    감사합니다!
  • @글쓴이
    ㅋㅋㅋㅋㅋㅋ내기해요!ㅋㅋㅋ 언제안에 말건다만다로ㅋㅋㅋ
  • @초연한 생강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10.17 04:44
    앜ㅋㅋㅋ 근데 진짜 사람이 살면서
    진짜좋아서 말안나온적 첨이에여 ㅋㅋㅋㅋㅋ
    아 지금도 생각나니 설레네요
    후 덥다ㅠㅠ
    언제까지가 좋을듯해요?
  • @글쓴이
    혹시 수업같이듣거나 그런거있으면 시험전같을때에도 좋을거같아요는 이미 많이지났지만.. 시험관련해서라도 물어보거나 하면서 (진짜 사소한 어디서치죠? 시험시간 몇시간이죠? 정도라도) 핑계를 만들어나가는거죠 그러고 끝나고 도움받았디고 감사하다고 맛난거사주고 ㅋㅋㅋㅋㅋㅋ 수업같이듣는게있다면 그수업중간고사 다음날까지 추천합니다
  • @초연한 생강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10.17 04:51
    오 ㅋㅋㅋㅋㅋㅋㅋ 중도에서 한번본적있는데 대기라도 해야겠네요~
  • @초연한 생강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10.17 04:52
    근데 이거 쓰고보니까 저 스토커수준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 아 모르겠다 군대에서 안하면 맞는다고 선임이 압박줄때 생각하면서 해볼게여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하면 다들그렇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쇼~ㅋㅋㅋ
  • @초연한 생강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10.17 05:06
    네 감사해요~ 빨리자고 중도가야짘ㅋㅋ
  • @초연한 생강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10.17 16:42
    늦잠자서 두시쯤갔는데 자리도없고 그래도 교재들고 중도에서 두시간?정도기다려봤는데 없네요ㅋㅋㄹㅋ어디숨어계신듯... 걍 오픈강의실왔네여 내기 미리질게요~~
  • @초연한 생강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10.17 16:52
    아 공부도못하고 담배만줄창피다가 뭐하는건지몰겠어옄ㅋㅋㅋ저 미친듯... 중간대비 개방한강의실서 열공할래용 조언감사해써요~
  • 진짜 순수하신 거 같아요ㅋㅋ 저는 좋아하면 더 티내고 그래서 망하는데...ㅎ
    수줍어하고 부끄러워하고 그래야 되는데, 제가 너무 적극적으로 약속잡고 선톡하고 말걸고 스킨십하고 그래서 상대가 빨리 질리는거 같아요ㅠㅠ
    그래도 조금만 더 적극적으로 나가시면 좋을텐데ㅋㅋㅋ 화이팅!
  • @처절한 은백양
    글쓴이글쓴이
    2015.10.17 05:35
    감사해요~ 이러다가 해뜨는거 내일 오후에나 중도있을거같네요 흐 자리없겟다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998 키.큰.여.자14 꼴찌 하늘나리 2017.04.20
2997 키172남자 잘생김 vs키178남자 보통생김25 창백한 튤립 2017.08.15
2996 키172에 몸무게 74 남자에 운동한남자입니다!!22 황송한 참회나무 2018.01.20
2995 키190인데 마이러버 잘안될까요..?8 유치한 더덕 2018.03.17
2994 키<<넘사<<<비율아님?14 느린 타래붓꽃 2013.10.30
2993 키? ㅋㅋ6 센스있는 모과나무 2014.11.08
2992 키가 173이라서 안되는가보다.7 점잖은 엉겅퀴 2014.07.20
2991 키가 174인데 -_-3 허약한 엉겅퀴 2013.03.24
2990 키가 187인데요30 침울한 벚나무 2016.12.16
2989 키가 280정도는 되야죠?4 참혹한 대추나무 2014.04.01
2988 키가 그렇게 중요한가요?19 병걸린 푸크시아 2013.11.14
2987 키가 덜 커보여서 말하기 꺼려지는 분 있나요?7 무좀걸린 석류나무 2014.12.28
2986 키가 문제ㅠ10 훈훈한 마 2015.02.08
2985 키가 뭐길래11 질긴 당단풍 2014.04.25
2984 키가 안 큰 남자도!!32 초연한 대극 2016.06.07
2983 키가 작던 크던 못생겼던 아니던7 병걸린 풀협죽도 2015.05.02
2982 키가 작아 슬픈 짐승은 웁니다. 꺼이꺼이9 다부진 팔손이 2020.12.23
2981 키가 작아도 신경 안쓰고 살아보려고 합니다!!11 아픈 신갈나무 2016.11.10
2980 키가 작아서29 과감한 긴강남차 2013.06.16
2979 키가 작아서5 무심한 뚝새풀 2014.04.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