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에서 번호따려는애들 존나 한심한것같음 ㅋㅋㅋ

글쓴이2018.05.25 08:56조회 수 11703추천 수 74댓글 23

    • 글자 크기
저번에 부산대 앞에서 어떤 남자가 버스기다리는 여자 번호따려그랬는지 멀걸드니만

여자가 존나 큰소리로 저 남친있거든요? 이럼 ㅋㅋㅋ 얼마나 쪽팔렸을깤ㅋㅋㅋ

보는입장에서는 ㄹㅇ 웃겼는데 솔직히 당사자는 너무 수치스럽고 허무해서 잠도 잘 안와요 요즘 수면제 먹어야 잡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598 .3 운좋은 차이브 2017.10.12
58597 .11 싸늘한 좁쌀풀 2014.03.30
58596 .5 운좋은 갈퀴나물 2017.10.26
58595 .1 납작한 하와이무궁화 2018.03.31
58594 .8 겸손한 물달개비 2014.08.10
58593 .23 황송한 튤립 2016.12.25
58592 .4 못생긴 무 2018.10.25
58591 .14 힘쎈 봄구슬봉이 2017.12.13
58590 .4 행복한 극락조화 2014.04.02
58589 .1 한가한 백정화 2015.12.12
58588 .10 어리석은 두릅나무 2015.06.23
58587 .1 멋쟁이 자라풀 2017.07.26
58586 .64 힘쎈 노랑어리연꽃 2017.09.11
58585 .8 다친 부추 2015.08.16
58584 .47 화려한 백합 2014.11.02
58583 .7 냉정한 주름조개풀 2017.06.09
58582 .3 깨끗한 겹황매화 2013.09.02
58581 .9 어설픈 꽃기린 2020.09.09
58580 .21 흐뭇한 나도바람꽃 2019.10.27
58579 .9 큰 상사화 2018.11.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