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젖꼭지를 빠는게 좋은걸까요

글쓴이2017.01.06 18:12조회 수 27142추천 수 7댓글 21

    • 글자 크기
어그로 아니고 호기심에 글 남겨봅니다.

성인들이 이용하는 게시판이고, 성에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으니 되겠죠 ?



최근 느끼는건데,

관계시에 젖꼭지를 빠는게 왜이렇게 좋은건지

모르겠습니다. 관계시가 아닐때 마저 그렇습니다.

제가 빨아주는걸 말하는겁니다.



어렸을때 엄마젖먹으며 안정감에 취했던 분위기가

되살아나기 때문일까요 ?


고양이들도 꾹꾹이 하는 이유가

새끼때 어미젖을 앞발로 눌러서 나오게 한다음

빠는데, 그 때의 행동을 취하며 어릴적 감정을

회상하며 그 기분에 취하는거라고..

들은적이 있는듯 합니다.



입에도 딱 들어맞고,

입안에서 느껴지는 그 입체감이 너무 좋습니다.


그냥 같이누워있을때 관계를 꼭 하지 않더라도,

알몸으로있으면 조용히 끌어안고

젖꼭지를 잠시동안 빨고있게되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냥 단순히 본능적으로요.

저같은분 계신가요? 궁긍하네요.

본능적인 행동일까요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342 확실히 남자랑 여자랑 잘생김 기준이 다른듯요29 억쎈 쑥 2017.10.05
58341 확실히 남자가6 청아한 참깨 2020.04.23
58340 확실히 깃수올라가고 사람수많아질수록4 멋진 리아트리스 2012.10.31
58339 확실히 관심없는애한테 연락오니까 귀찮기만하네24 눈부신 향유 2020.02.12
58338 확실히 계속 망설이는 것 보다는 고백하는게1 똑똑한 조 2018.06.01
58337 확실히 cc는 안하는게 맞나봐요.14 거대한 산초나무 2015.03.04
58336 확실한 증거..?11 살벌한 편도 2017.07.04
58335 확실하지 않은 썸단계 사탕8 나쁜 노각나무 2016.03.14
58334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고백4 깨끗한 풀협죽도 2015.12.22
58333 확실하게13 잘생긴 등나무 2014.06.27
58332 확률은 확률일 뿐입니다1 유별난 벼룩나물 2014.05.14
58331 확 오는 끌림이 없었지만2 착잡한 수크령 2015.05.13
58330 화해했는데 눈물이나는건7 나쁜 얼룩매일초 2016.08.14
58329 화제의 글 작자인데, 쓰게 된 배경.8 의젓한 갈매나무 2016.04.30
58328 화제에 올랐네요 글 내릴게요53 재미있는 다닥냉이 2017.01.08
58327 화장품 샘플을 생일 선물로 준 여친...25 끔찍한 서어나무 2017.07.06
58326 화장찐하게좀안하면안되여?7 참혹한 숙은노루오줌 2014.04.23
58325 화장진한 여자28 재수없는 금목서 2014.11.24
58324 화장지운 강다니엘=케이윌 하위호환20 저렴한 댑싸리 2018.04.09
58323 화장잘하고 싶어용!21 미운 무 2015.01.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