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사이에 급수가 어딨나요. 서로 좋으면 된거지.
글쓴이께서 그 분께 마음이 가신다면 천천히 표현해보세요.
사실 써주신 정황만 본다면 여자분은 아무 감정없고 동창으로서 잘해주는 걸
글쓴이께서만 혼자 심란해하시는 거 같긴한데 그래도 되든 안되든 배우는 게 있을 거라 봐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4178 | .2 | 난폭한 댓잎현호색 | 2014.09.14 |
4177 | .9 | 야릇한 익모초 | 2017.06.28 |
4176 | .10 | 잉여 청가시덩굴 | 2017.01.06 |
4175 | .5 | 불쌍한 무궁화 | 2017.04.23 |
4174 | .4 | 재수없는 매발톱꽃 | 2016.05.29 |
.7 | 청결한 차나무 | 2013.10.02 | |
4172 | .45 | 깔끔한 고사리 | 2015.11.01 |
4171 | .7 | 살벌한 박새 | 2016.01.08 |
4170 | .54 | 고고한 큰괭이밥 | 2016.12.07 |
4169 | .8 | 행복한 며느리배꼽 | 2017.11.06 |
4168 | .13 | 잘생긴 왜당귀 | 2014.06.13 |
4167 | .3 | 힘좋은 소리쟁이 | 2013.09.14 |
4166 | .19 | 유능한 한련 | 2017.11.06 |
4165 | .6 | 처절한 협죽도 | 2018.08.10 |
4164 | .2 | 흐뭇한 후박나무 | 2017.10.23 |
4163 | .4 | 창백한 관중 | 2014.07.18 |
4162 | .13 | 뚱뚱한 사철나무 | 2017.07.07 |
4161 | .52 | 의연한 가시오갈피 | 2016.01.02 |
4160 | .10 | 친숙한 회양목 | 2018.07.03 |
4159 | .13 | 난폭한 잣나무 | 2014.09.2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