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훈한 털머위2021.02.23 21:40조회 수 225댓글 3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건방진 뽕나무) . (by 슬픈 돌단풍)

댓글 달기

  • 저랑 똑같네요
    저도 도서관에서 울면서 공부했는데
    일주일 지나니깐 괜찮아졌어요 힘내요
  • 그거 좀만 참으면 생각나도 안 흔들리는 정도까진 금방 감
    생각 안나게, 빨리 잊어버리게 공부만 하는것도 님이 선택해서 할 수 있는 일임
  • 그녀가 정말 네 사람이면 지금 놓아두고 네가 취업한 뒤에 찾아도 다시 만날 수 있을거고 어차피 그냥 스쳐지나갈 인연이면 지금 아무리 붙잡고 매달려도 떠나가는 거다. 인생에서 제일 어리석은 행동은 지금 그녀를 붙잡기 위해 네가 취업준비에 집중하지 않다가 그녀도 놓치고 취업도 물건너가는 거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998 .30 바보 참깨 2015.04.14
3997 .1 건방진 뽕나무 2016.06.29
.3 훈훈한 털머위 2021.02.23
3995 .6 슬픈 돌단풍 2015.08.01
3994 .4 싸늘한 고마리 2016.05.07
3993 .3 세련된 으아리 2017.12.04
3992 .5 다부진 산자고 2015.03.07
3991 .12 기쁜 야광나무 2017.10.02
3990 .2 무례한 정영엉겅퀴 2017.07.29
3989 .3 침울한 헬리오트로프 2017.02.05
3988 .11 재미있는 강아지풀 2015.12.03
3987 .11 활동적인 벌개미취 2017.11.21
3986 .11 유별난 송악 2017.05.23
3985 .2 꾸준한 꽃개오동 2013.09.26
3984 .7 답답한 겨우살이 2015.03.11
3983 .23 병걸린 붉은서나물 2014.04.24
3982 .45 슬픈 속털개밀 2013.12.06
3981 .2 슬픈 호밀 2017.08.03
3980 .8 푸짐한 노루발 2018.01.10
3979 .8 흐뭇한 붉은토끼풀 2014.05.0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