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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참나물2017.06.19 10:16조회 수 419추천 수 2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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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정너인거 같아서 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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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난감한 찔레꽃) . (by 날렵한 서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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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가 최대한 어색하지않게 배려해주고있는것같은데
  • @친숙한 갈퀴덩굴
    글쓴이글쓴이
    2017.6.19 10:57
    제가 괜히 부담주는 거 아닌가 싶어서 고민했는데... 좀 더 생각을 깊게 해야겠네요. ㅠㅠ
  • @글쓴이
    천천히 시간을 두고 잘 지내다보면 기회가 있을거에요 화이팅!
  • @친숙한 갈퀴덩굴
    글쓴이글쓴이
    2017.6.19 11:07
    말씀 예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하세요
  • 분위기 괜찮은거 같은데요?
    한번 더 고백해볼만 한거 같은데
  • @살벌한 우단동자꽃
    글쓴이글쓴이
    2017.6.19 10:56
    지금은 얼마 안 됐으니까 친구로 지내다가 좀 더 예뻐지고 난 다음에 다시 고백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 @글쓴이
    어.. 글 왜 지우셨지?ㅠㅠ
    전 남자인데, 여사친한테 고백한 적 있었는데, 그 때는 거절 당한 것도 아니지만 사귀지도 않는 사이로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네요.ㅋㅋㅋ 전 아직 좋아해서 얼마 있다 고백하려고요.
    저하고 비슷한 케이스라서 공감되네요.ㅋㅋㅋㅋ
  • @살벌한 우단동자꽃
    글쓴이글쓴이
    2017.6.19 12:00
    잘 지내시다니 부럽네요 ㅠㅠ! 전 가끔가다가 좋아한다고 직접적으로 말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혹시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하진 않을까 걱정 돼요. 이미 마음을 고백한 입장에서 좋아하는 걸 걔도 알고 있으니까 선긋기, 줄다리기가 힘들더라구여 ㅠㅠ... 저도 계속 좋아하려구요!! 우단동자꽃님도 꼭 잘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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