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연한 뽀리뱅이2014.06.07 10:55조회 수 1943추천 수 1댓글 23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납작한 겨우살이) . (by 수줍은 은방울꽃)

댓글 달기

  • 아오손발퇴화되겟다
  • @처절한 앵두나무
    이해해주세요......^^
  • 제목 나만이해안되나
  • @살벌한 사철나무
    어제 사개에 글 올렸는데 헤어진 남자친구랑 관련하여 글 적었어요
  • 연락을 끈어주는게 서로에게 나중에 더많은 도움이됩니다...제경험상
  • @허약한 참새귀리
    핸드폰번호 바꿀까 싶기도 하구....
  • 전남친이 집착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여러사람들이 말리는덴 이유가 있음..카톡보니 다시는 집착안하겠다고 이런 말도 없네..저렇게 카톡으로 마음흔들어 다시 만났던 친구 남친은 나중에 또 헤어지자고할때도 자살소동하고 살인협박했는데..사실 그친구남친은 제3자가 보기에도 이상하고 저포함해서 다들 말렸었음. 님남친은 제가 글로만 봐서는 모르니 판단을 잘 못하겠지만 다른 사람들 말 듣는게좋아요..전게시물댓글에도 험한일 당할뻔한 사람들 많더만..그친구도 사람들말 안들은거 엄청 후회했네요
  • @처절한 파피루스
    네....ㅠ 지금 그 사람에 대한 마음 접으려고 노력중인데 잘 안되네요... 안좋은 기억도 있지만 좋은 추억들도 많아서....
  • 저런 증상은 누구나 겪는 병이니 흔들리지 마세요
  • @찌질한 금붓꽃
    마음 추스리고 있는데 너무 힘드네요...ㅠㅠ
  • 이거 새로 나온 드라마인가요
  • 내손발 ㅠㅠ ㅠㅠ 으악.ㅜㅜ
  • 좋으시면 잡으세요 먼 생각이이래많은거에요
    또 집착해서 힘들까봐요?? 지금은 좋아서 힘들고
    힘든건 같아요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지금잡고싶으면 글쓴이분이 먼저 잡아도되잖아요 남자분이 잡을때 집착하는거 고쳐본다고 안했나요?? 좋으시면 속는셈치고 다시 한번만나보시고 또 집착하고 힘들게하면 그때 헤어지셔도 안늦어요
  • @창백한 만첩빈도리
    이렇게 절 좋아해주는 사람은 처음이고 제가 여태껏 사귀었던 남자들 중에서 제일 좋아했던 사람이라....
    여하튼 댓글 감사합니다
  • 이제 널 미워하는 일밖엔 난 할 수가 없는 거니
    >>>> 여기서 위험함이 드러나네요. 이별을 받아들일 마음가짐보다는, 미워하겠다는 마음. 협박을 의도하진 않았겠지만, 협박일수도 있는 말.

    헤어짐 이후에 지난 연인을 원망하든 추억하든 그건 각자의 몫이지ㅋㅋ그걸 저렇게 표출한다는 거 부터가 무서워요ㅋㅋ
  • @억울한 갈풀
    평소에 폭력적인 성향은 보이지 않았는데 가끔 다른 남자사람과 같이 있는 걸 본 경우에는 그 남자사람 앞에서 일부러 스킨십 더 진하게 하는 등 표정도 완전 굳어져서 내 여자니까 건들지마라 이런식으로 행동해서 조금씩 질리고 있었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소름 돋아서.... 무서워요...
  • @글쓴이
    잘했어요ㅎㅎ보통 너무 사랑하는데 딱 하나 거슬리는 게 있다.. 고 하는 그 딱 하나가 그사람이 안되는 이유라고들 많이 말하죠 ㅎ
  • 으.. 여친이 여기다가 막 써서 보여준다는걸 알까
  • 손발오그라들어든다는사람들은 저만큼간절하게바랫는적이없는사람일듯 얼마나 간절한지보이네 그렇다고다시만나라는건아니구여 저러다 한두달지나면 멀쩡이살더라구여
  • 영화를 너무 많이본듯
  • 님 그냥 접어요 진심으로 하는 말이예요..
  • @즐거운 한련초
    접어야겠죠... 접어야하는데 미련이 남네요....
  •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338 .2 참혹한 달뿌리풀 2014.02.09
3337 .34 해맑은 끈끈이주걱 2014.05.18
3336 .1 자상한 댕댕이덩굴 2016.01.21
3335 .3 나쁜 천일홍 2017.08.06
3334 .8 힘쎈 구상나무 2013.04.30
3333 .17 활달한 소리쟁이 2015.08.15
3332 .4 살벌한 봄맞이꽃 2015.02.15
3331 .8 아픈 좀깨잎나무 2018.06.15
3330 .6 재미있는 차나무 2018.01.11
3329 .2 착실한 메꽃 2016.11.04
3328 .4 도도한 주걱비비추 2015.09.24
3327 .4 머리나쁜 금불초 2014.04.03
3326 .10 뛰어난 애기나리 2013.09.23
3325 .25 친근한 개불알풀 2015.11.13
3324 .14 점잖은 애기메꽃 2018.04.19
3323 .1 납작한 겨우살이 2016.08.01
.23 의연한 뽀리뱅이 2014.06.07
3321 .13 수줍은 은방울꽃 2017.09.20
3320 .5 착잡한 브룬펠시아 2017.11.29
3319 .10 기쁜 미국쑥부쟁이 2016.06.0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