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격한 꽃며느리밥풀2016.05.14 20:17조회 수 1058댓글 7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발냄새나는 자운영) . (by 때리고싶은 메타세쿼이아)

댓글 달기

  • 남자분이 님한테 별로 미련이 없는 건 아닐까요? '이런식이라면 나도 이제는 마음을 접어버리겠어' 라는 걸 간접적으로 보여줌으로써 남성분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해요.
  • @창백한 사위질빵
    글쓴이글쓴이
    2016.5.14 20:39
    ㄴ ㅠㅠㅠㅠ 그걸 어떻게 보여주죠 ㅠㅠ 그냥 카톡 답장하지 말까요
  • @글쓴이
    네 독하게 마음 먹고 그렇게 하세요 그분도 시험 준비 하신다고 신경 많이 못쓰시는 것 같고 님은 애타고 그렇잖아요 거기서 톡이 끝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면 님도 감정 소모 끝나는 거고 만약 거기서 남자분이 한번 더 톡을 보내신다면 그때는 조금이나마 마음의 확인은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시험 준비를 하더라도 님과의 관계를 생각한다면 좀 더 자주 답장을 보내는 성의를 보이겠지요..? 님한테 관심이 적은 거 같네요
  • 물론 호감의 표시가 메시지 오는 횟수와 관계가 있는건 부정하진 않겠다만 다만 그분 상황에서 현실의 문제가 더 크기에 그런거 같네요. 근데 남자는 아에 관심없는 사람이나 비호감인 상대방이랑은 연락을 빠른시일내에 끊고 싶어하죠. 여자도 마찬가지일테지만
  • 님이 먼저하는건 얼마나 해봤나요?
    혹시 하루의 시작과 끝에 님이 먼저한게 아니라면 남자도 갈팡질팡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 애매하게 구는 남자는 피하는게 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238 .22 밝은 연잎꿩의다리 2018.02.11
3237 .3 근엄한 목화 2018.08.14
3236 .6 활달한 조개나물 2016.11.23
3235 .13 착잡한 등나무 2015.11.16
3234 .13 명랑한 주목 2014.12.11
3233 .2 발냄새나는 주걱비비추 2018.03.10
3232 .30 해맑은 영산홍 2016.10.25
3231 .1 보통의 애기똥풀 2017.06.15
3230 .13 냉철한 큰방가지똥 2014.05.13
3229 .1 멍청한 벼룩이자리 2016.04.18
3228 .4 발냄새나는 자운영 2014.01.27
.7 엄격한 꽃며느리밥풀 2016.05.14
3226 .13 때리고싶은 메타세쿼이아 2015.10.28
3225 .15 의연한 솜나물 2015.11.02
3224 .7 화려한 흰괭이눈 2017.06.05
3223 .1 야릇한 쇠고비 2014.07.18
3222 .12 해괴한 가시연꽃 2015.10.29
3221 .14 화사한 박하 2016.11.27
3220 .7 바보 큰괭이밥 2016.06.07
3219 .2 까다로운 구름체꽃 2016.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