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제가 겜을 자주 하는데 게임 용어에서 ㅅㅅㅅㅅㅅ라는게 있습니다. 뜻은 샷샷샷샷인데 칭찬할 때 하는 용어입니다. 근데 어제 썸녀가 공부 열심히 했다 해서 그냥 시옷시옷이라 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웃음을 참으며 그게 뭐냐는 질문에 제가 설명을 해주고 서로 시옷시옷이라 말하며 헤어졌는데 그 설명하는 와중에도 계속 히죽히죽 웃더라구요.....이 얘기가 그렇게 재밌는건가 속으로 생각했는데 공부하다 문득 ㅅㅅ의 다른 뜻을 생각해냈고 왜그렇게 히죽했는지 알았습니다......셤끝나고 잠수탈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은 저같은 실수를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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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822 | '오래된'커플의 기준?!!9 | 잉여 광대수염 | 2013.09.13 |
| 821 | '연애의 참견' 보고 느낀 점3 | 어리석은 혹느릅나무 | 201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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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3 | '데통=너한테 이 이상은 안쓰겠다 이뜻임'56 | 청아한 수련 | 2016.11.11 |
| 812 | '놓아준다' 는 것에 대한 단상4 | 뚱뚱한 방풍 | 2015.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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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0 | '내 아내의 모든것' 임수정 성격 어때요?21 | 상냥한 사피니아 | 2014.07.09 |
| 809 | '나중에 연락해요'라는 말21 | 초연한 통보리사초 | 2016.01.28 |
| 808 | 'ㅅ'1 | 명랑한 개머루 | 2019.02.14 |
| 807 | ''''''17 | 적절한 비파나무 | 2014.02.14 |
| 806 | ''''''22 | 난감한 며느리밑씻개 | 2014.01.08 |
| 805 | ''85 | 가벼운 박달나무 | 2014.02.04 |
| 804 | '2 | 더러운 붓꽃 | 2013.09.26 |
| 803 | '21 | 친숙한 시닥나무 | 201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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