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젖꼭지를 빠는게 좋은걸까요

글쓴이2017.01.06 18:12조회 수 27044추천 수 7댓글 21

    • 글자 크기
어그로 아니고 호기심에 글 남겨봅니다.

성인들이 이용하는 게시판이고, 성에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으니 되겠죠 ?



최근 느끼는건데,

관계시에 젖꼭지를 빠는게 왜이렇게 좋은건지

모르겠습니다. 관계시가 아닐때 마저 그렇습니다.

제가 빨아주는걸 말하는겁니다.



어렸을때 엄마젖먹으며 안정감에 취했던 분위기가

되살아나기 때문일까요 ?


고양이들도 꾹꾹이 하는 이유가

새끼때 어미젖을 앞발로 눌러서 나오게 한다음

빠는데, 그 때의 행동을 취하며 어릴적 감정을

회상하며 그 기분에 취하는거라고..

들은적이 있는듯 합니다.



입에도 딱 들어맞고,

입안에서 느껴지는 그 입체감이 너무 좋습니다.


그냥 같이누워있을때 관계를 꼭 하지 않더라도,

알몸으로있으면 조용히 끌어안고

젖꼭지를 잠시동안 빨고있게되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냥 단순히 본능적으로요.

저같은분 계신가요? 궁긍하네요.

본능적인 행동일까요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618 흡연자는정녕 매칭이되지않는것인가....4 태연한 참깨 2015.11.12
58617 흡연자는 안되나봄 행복한 후박나무 2015.02.09
58616 흡연자9 질긴 병아리난초 2017.10.22
58615 흡연이 죄야....57 활달한 꿀풀 2014.05.22
58614 흡연얘기나와서 말인데요18 교활한 자귀나무 2017.05.06
58613 흡연녀41 해괴한 등대풀 2017.03.24
58612 흡연 여 상관없나요?19 근엄한 속털개밀 2012.11.24
58611 흠흠흠4 멍청한 리아트리스 2013.06.16
58610 흠냐4 흐뭇한 댑싸리 2015.12.14
58609 흠...매칭녀 아이디검색이 안되네요4 청아한 붉은서나물 2014.04.02
58608 흠.... 이건뭐지??5 상냥한 긴강남차 2013.07.27
58607 흠... 매칭 은 됐는데...6 머리나쁜 백정화 2018.07.25
58606 흠.. 고민 한번 들어주실래요?8 처참한 참나물 2013.12.15
58605 흠..23 부자 중국패모 2013.08.22
58604 흠..1 게으른 비파나무 2013.09.23
58603 흠.,.... 마럽 2번해봤는데2 무거운 꽃마리 2015.02.09
58602 흠,,,,?1 근육질 맑은대쑥 2014.03.17
58601 흠 카톡!19 잘생긴 눈개승마 2014.01.14
58600 흠 저 까다롭나요24 근육질 둥근바위솔 2014.08.31
58599 흠 여자분들 남자의 키가 중요하다고 보시나요?17 어리석은 떡갈나무 2017.03.1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