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거의 마음을 눈치 챈 상태..

황홀한 수양버들2014.03.20 13:02조회 수 2086댓글 9

    • 글자 크기
서로 마음을 거의 눈치 챈 상태인데요(인것같아요 주변 애들도 이건 확실하다고 말하고..)
아직도 머뭇머뭇하고있는것같아요. 저는 카톡으로 하는건 예의가 아닌것같아서 만나서 말하려고 하는데..
좀 더 신중해질까요?
    • 글자 크기
반짝이?? 보면.. (by 안일한 수련) 여성분들 질문좀 할게요 (by 빠른 딸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9522 여러분 질문요! 남자가 번호딸때요..12 찌질한 계뇨 2014.03.19
49521 여성분들 이거 무슨뜻일까요7 피곤한 말똥비름 2014.03.19
49520 마럽 혹시 양산캠퍼스 여자분들도 많이하실려나?1 세련된 궁궁이 2014.03.19
49519 마럽언제하나요?2 태연한 파인애플민트 2014.03.19
49518 여자분들 남자키요..11 어두운 아왜나무 2014.03.19
49517 서른인데요 ㅠㅠ5 저렴한 은대난초 2014.03.19
49516 남자친구로 누가 더 끌리나요12 괴로운 동부 2014.03.19
49515 남친있어보인다는건8 안일한 끈끈이주걱 2014.03.19
49514 마럽 등록기간 얼마정도 되요?5 어두운 아왜나무 2014.03.19
49513 새내기한테 어떻게 다가갈까요10 찬란한 수련 2014.03.20
49512 영화보러가자하면7 특이한 머루 2014.03.20
49511 [레알피누] 남자가14 진실한 박 2014.03.20
49510 ㅋ14 즐거운 노랑제비꽃 2014.03.20
49509 .9 민망한 구슬붕이 2014.03.20
49508 아 좋아하는여자생깃다6 유치한 신나무 2014.03.20
49507 반짝이?? 보면..7 안일한 수련 2014.03.20
서로 거의 마음을 눈치 챈 상태..9 황홀한 수양버들 2014.03.20
49505 여성분들 질문좀 할게요3 빠른 딸기 2014.03.20
49504 우울합니다9 안일한 층꽃나무 2014.03.20
49503 여자친구와의 이별이 너무괴롭습니다 도와주세요.7 한가한 여주 2014.03.20
정렬 검색
이전 1 ...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