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프지 않다고 생각하는건 전여자친구를 잊으려고 생각안하려고 노력해서 꾹꾹 눌러담는건가요
아니면 진짜 잊은건가요...
추억하나하나 떠올리고싶은데 이젠 그때 감정이 너무희미해지네요
아쉬운건 진짜 남남....길가다가도 인사못할 그런 서먹한 사이가 되었다는 정도겟죠?
제가 아프지 않다고 생각하는건 전여자친구를 잊으려고 생각안하려고 노력해서 꾹꾹 눌러담는건가요
아니면 진짜 잊은건가요...
추억하나하나 떠올리고싶은데 이젠 그때 감정이 너무희미해지네요
아쉬운건 진짜 남남....길가다가도 인사못할 그런 서먹한 사이가 되었다는 정도겟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0682 | 잘 생기고 예쁘면4 | 화사한 정영엉겅퀴 | 2014.06.12 |
50681 | 강아~~10 | 거대한 노각나무 | 2014.06.11 |
50680 | 오덕이 고백하면 싫나요?23 | 유쾌한 물푸레나무 | 2014.06.10 |
50679 | 또 다시 도전해도 괜찮겠죠??17 | 똥마려운 졸방제비꽃 | 2014.06.09 |
50678 | .21 | 기쁜 세쿼이아 | 2014.06.09 |
50677 | 중도에여신들왜케많아요??14 | 친근한 진범 | 2014.06.08 |
50676 | .30 | 보통의 하와이무궁화 | 2014.06.08 |
헤어진후에..3 | 활달한 노각나무 | 2014.06.07 | |
50674 | 지금뭐해요?? 밥은 먹었어요?? 시험공부 열심히해요21 | 어설픈 장구채 | 2014.06.07 |
50673 | .3 | 털많은 좀쥐오줌 | 2014.06.07 |
50672 | 아웃사이더 미녀분들은 보통 철벽녀 스타일인가요?28 | 특별한 물달개비 | 2014.06.05 |
50671 | 이렇게 생각하겠습니다...6 | 냉철한 탱자나무 | 2014.06.04 |
50670 | 사람들은 매일매일 연인들과 돈만 분배하는듯16 | 힘좋은 회향 | 2014.06.04 |
50669 | .35 | 냉정한 넉줄고사리 | 2014.06.03 |
50668 | 마이러버 읽씹이네요 ㅠㅠ7 | 과감한 개쇠스랑개비 | 2014.06.03 |
50667 | 소개팅7 | 피곤한 자작나무 | 2014.06.03 |
50666 | 씨씨 한번 못해보고 학교 떠나겠네요ㅠㅠ76 | 의연한 우단동자꽃 | 2014.06.02 |
50665 | 자괴감 폭발.....12 | 생생한 꽈리 | 2014.06.01 |
50664 | 복학하면 보는 눈이 달라지나요?6 | 조용한 갈풀 | 2014.06.01 |
50663 | 지금 너무사랑하는 여자가 있는데요3 | 침착한 민들레 | 2014.06.0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