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외롭다

상냥한 당매자나무2018.08.05 18:18조회 수 5141추천 수 31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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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랑 먼 타지로 와서 8개월째 생활중인데 너무 외롭다
친구도 남친도 없고 그거랑 별개로 그냥 가족과 함께 살고싶은 갈망이 하루 하루 커져만 간다
퇴근후 집에 오면 불꺼진 집이 싫다
그냥 씻고 누워서 폰하다 잠들고 출근하고 업무보고 퇴근하고 또 반복
가족과 함께 살고 싶다
집밥도 그립고 가족과 외식하던것도 그립고 혼자 배달시켜먹는게 아닌 가족과 다함께 앉아 배달음식 먹던것도 그립고 일요일 아침마다 다같이 앉아서 과일먹으면서 동물농장보고 서프라이즈 보던 것도 그립다
본가로 내려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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