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으로 일하고 있는데 요즘 따라 고민이 많아지네요 ㅠㅠ

긍정의푸른나무2017.05.31 09:41조회 수 1412추천 수 1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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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환경 관리자로 일하고 있는 직장인인데 업무에 대해선 만족하지만 스스로 생각하기에

 

월급이 너무 적은거 같아 고민입니다 ㅠㅠ

 

월급이 실 수령액 240 정도 되는데 주변에 300 넘게 받는 사람들 보면 어쩔수 없이 비교가 되고 자괴감이 드네요

 

물론 주변 300 넘는 사람들이 기계과 위주의 대기업다니는 분들이라 환경인 저랑은 학과가 다른거지만

 

받는 돈이 이렇게 다르고 뽑는 인원도 다르고 대기업 환경은 거의 안뽑으니 제가 학과를 잘못 선택했나 싶네요..

 

정년 보장이든 부산에서 가까운 지역이든 정시에 마치든 이런것들이 요즘은 아무 의미가 없어지네요..

 

결국 돈 많이 벌고 얼른 집사고 차사고 하는게 젊을때 평범하게 살수 있는 길이라는 생각이 드니 요즘 참 생각이 많아 지네요

 

그래서 대기업 다니는 직장인들에게 묻고 싶은게 있다면 환경 채용 계획은 아예 없나요?

 

사실 환경은 법적으로 꼭 필요한 부분인데 대기업은 거의 채용을 안하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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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세무직 근무하시는 분 계신가요?? (by 하하하핫뿌링클) . (by 킁킁뿌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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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쪽 대기업은 대부분 3년 or 5년 경력자를 선호하는추세고 대부분 채용자리도 1-2자리라서 관련업종 아는 인맥 지인으로 내정자로 쓰는걸로알고있습니다.
  • @야릇한 들깨
    그렇군요ㅠ 네 감사합니다~
  • 저도 환경 관련 취업준비중인데 혹시 공기업 다니시나요? 환경 쪽으로 사기업은 어떤게 있나요 대우는 괜찮은가요..?
  • @잠쟁이덩쿨
    사기업 공장 환경관리자에요~ 대우는 나쁘지 않은데.. 환경은 크게 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다른 일을 병행 시켜요~
  • 보아하니 중견기업 HSE 에서 근무하시는거 같은데.. 아주 부럽습니다.. 글쓴분 직장도 양산/제조 관련 부서들에 비해 훨씬 퇴근시간이 빠른 편이시지 않나요? 많이 받는다는건 그만큼 많이 일한다는 뜻입니다.. 절대 대기업들이 돈 쉽게 안줍니다.. 많이 주면서 일 제대로 안한다 느껴질 땐 가차없이 짤라버립니다. 요즘 대리 과장 급들도 많이들 짤려요. 현재 계신 곳에서 저 같으면 일찍 일찍 퇴근하고 환경/안전 관련 자격증을 더 취득하고 윗분 말대로 경력직으로 이직 하겠습니다..
  • @안일한 독말풀
    아직 제가 대리 과장이 안되서 지금 철없는 소릴 하는지도 모르지만 뭔가 미래를 생각하면 그냥 너무 돈이 적다는 생각뿐이고 최대한 이자를 적게 내도록 해서 집을 마련해야 되는데 그게 여기선 힘들거 같아서 자꾸 대기업 쪽을 바라보게 되네요 ㅠ 중견이고 정시 퇴근 맞고 현재 남는 시간 자격증 공부하고 있어요~ 나중에 경력직으로 이직할 기회가 있었음 좋겠네요ㅠ
  • @긍정의푸른나무

    정년 보장이든 부산에서 가까운 지역이든 정시에 마치든 이런것들이 요즘은 아무 의미가 없어지네요..

    → 집이랑 먼 지방에서 평일에 퇴근하고 친구들도 하나 없는 곳에 가서 매일 아침 7시 출근, 9~11시 퇴근 하시다보면.. 돈이 아무 의미가 없어지실 거에요... 아무리 돈을 많이 준다고 해도 말이죠... 그런 생각을 하고 계신것 자체가 많이 여유가 있으셔서 가능한겁니다.. 님보다 훨씬 더 빡세게 안좋은 근무환경에서 일하면서 돈은 더 못받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 안전쪽 자격증 취득하셔서 환경안전쪽으로 지원하시면 환경맘하시는거보단 넓을거예요~
  • (야근특근없이)실수령 240이면 괜찮아 보이는데요? 대기업도 야근특근 없으면 비슷합니다 ㅋㅋ
  • @미무미무
    정말인가요??ㅜㅜ 주변 대기업 다니는 얘들이 워낙 많이 받아서 대기업은 거의다 그정돈줄 알았네요~
  • 비교하면 비참해지거나 교만해질 뿐입니다.
    저도 막 입사했을 때 제 실수령을 친구들 실수령과 비교해보면 제 집은 둘째치고 부모님 부양도 해야되서 답답해져서 다른데 준비를 해야되지 않을까? 하면서 초조해하고 동기 지인도 회계사 되서 얼마 번다 얘기 들으니 더 그랬는데, 사실 따지고 보면 전문직은 그렇다치고, 일반 봉급 생활하는 사람들은 특이 케이스 몇몇을 제외하면 일하는 만큼 받는거더라고요. 중간쯤에서 타협하고 포기할거 포기하고 누릴수 있는 만큼만 누리고 있습니다.
  • 연봉 3000초반이면 적지는 않습니다. 월 실수령 200도 안되는 사람도 많은걸요... 물론 지리적 위치상으로 부산에 가까울 경우이죠 ㅎㅎ. 사실상 업무적으로 야근 없이 하시면서 240이시면 만족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ㅎㅎ.
    저도 신입때는 타지역에 있으면서 240 받았어요. 지금은 대폭인상해서 많이 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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