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준비 고민입니다. ( _ _ )

킹카콜라킹시2019.01.27 19:56조회 수 1672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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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딩 선배님들

 

전 현재 20대 후반이고 중견기업 재직중입니다

 

위치도 부산쪽이고 일에 흥미도 있고 부서도 분위기도 좋습니다.

 

야근도 길어야 한두시간이고 시간되면 얼추 퇴근하는 분위기긴 합니다. (일이 많아지면 가끔 늦은 시간까지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이직을 고민을 하는 이유는 업계 특성상 굉장히 박봉입니다.

 

ps가 잘나오는 편이긴한데 고과급 제외 기본급이 3천 초반대입니다. (대졸 신입기준, 물론 문과입니다.)

 

소위말하는 영끌시 4천 근처입니다.

 

 

게다가 거리상 본가에서 출퇴근하기는 무리가 있어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직장이 가지는 네임밸류도 아직은 젊은나이라 중요하다 생각되어 이직 생각과 준비를 해보고싶은 마음이 드는데

 

차후 경력이직도 생각해봤으나 업계도 좁고, 전문성을 가지는 일이라 경력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도 고민이 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제가 가진 스펙이 변변찮아 새로 쌓아올려야 하는 상황이고, 학점도 3.5에서 0.0x대가 모자랍니다.

 

요즘 취업시장, 특히 문과가 얼마나 어려운지는 직접 체감도 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연봉 문제로 이직 준비를하고 이직을 성공한다 했을때 현실적으로 해주실 조언이나, 

 

대기업 문과의 현재 상황이나 연봉 등의 정보도 고견을 듣고자합니다. 

 

또한 집중적으로 준비해야 될 부분이 있으면 알고자 글 쓰게 되었습니다. 

 

 

사회생활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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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7 20:01
    인적성 공부 열심히 하시면 되지않을까요? 퇴근하고 뭐하기가 참 힘들죠ㅠㅠ
  • @tye783
    2019.1.27 20:13
    아무래도 어학도 다 만료시가 지나고 해서 어학부터 하려 했는데, 이직 욕구가 아직 크진 않아서 아다리 좋게 붙을 기업들 인적성만 해볼까 하기도 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요즘 취업난이 점점 심해지는데 그냥 다니시는건 어떨런지요..
    이직욕구가 강하신것도 아니니 아직은 존버하시고
    이직 욕구가 엄청 타오를 때 준비하셔도 될듯
  • @피곤한인생
    2019.1.28 21:48
    네 일단은 존버하는쪽으로 가닥은 잡았습니다. 회사생활 하다보면 불타오를때 준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한성에서 동원으로??
  • @리빅맞
    2019.1.28 21:48
    하하 회사명은 공개안하겠습니다 ㅠ..ㅠ
  • 굳이 나와서 하실필요 없을꺼 같은데요..저도 대구쪽 중견인데 공기업으로 이직 할려고 일 마치거 맨날 도서관 가요..기업은 딱히 준비 없이도 면접 까지 쉽게 가던데요. 특히 엘지전자요. 저도 저번 하반기에 엘전 그냥 한번 내봣는데 최종까지 됏는데 그냥 안갔어요. 엘전 넣으세요.
  • @모가지
    2019.1.30 18:05
    엘전 같은 경우는 나름 스펙대가 안정적이어야 지원이 가능하다고 해서 보류했었는데, 한번 내 봐야겠네요 실례가 안되면 어느정도 선의 스펙이 무난히 자소서를 통과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엘지 전자말고 다른 쪽 인적성 같은경우는 두어번 뚫어 본 경험이 있긴 합니다.
  • @킹카콜라킹시
    저 학점 3.2 그 외 아무것도 없었어요.
    근데 저도 합격 하고도 안갓는데 괜히 시간 버리는가 같아서 안갔네요. 어차피 가서도 또 공기업 할꺼라고 공부 할꺼면 현재 안정적으로 시간 확보 할수 잇는 곳에서 하는게 낫다거 생각해서 안갔네요 ..님도 굳이 사기업으로 갈필요가 잇나요.
  • 중견이나 대기업이나 월급쟁이는 다 같습니다. 공무원이나 공기업 쪽 이직이 아니라면 크게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 @아아따아
    2019.1.30 18:06
    대기업으로의 이직은 메리트가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이네요.. 공무원 공부는 자신이 없어서 애초에 생각도 못해봤었습니다. 공기업도 메이저 공기업들은 최근 블라인드라고하니 지원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 부질 없어요~ 조금 덜 받더라도 내 시간 가지는게 가장 좋아요~ 많이 벌어봤자 돈 쓸시간 없음 무의미 하고 단지 남들보다 빚내서 산 아파트 대출금 좀더 빨리 갚는다 정도란걸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알거에요~
  • @새마음새뜻
    2019.2.2 22:21
    그렇군요.. 다른 부가적인 요소에서 즐거움을 찾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문과, 워라밸 보통, 근무지 부산.... 연봉 문제때문에 이직하시려는건가요? 솔직히 쉽지않아 보입니다........ 현 직장이 크게 정년에 무리가 없고 연봉상승률 엄청 낮지 않은한 전 다닐 것 같네요 만약 이직 하시더라도 공기업 준비가 더 수월할 것 같습니다.
  • @먀므나
    2019.2.2 22:23
    네 연봉상승률은 평이한거나 괜찮은 축에 속하고 여러 이유로 이직율이 높기는 한데 주로 회사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연봉에 만족을 못해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쉽지 않아 보인다는게 제 객관적인 스펙의 문제인지, 현 시대의 문제인지 확실히 문맥에서 판단을 못하겠는데 아무쪼록 공기업 쪽으로 가닥을 잡아주신 조언 감사합니다.
  • 대기업으로 가면 일, 근무강도, 전문성, 인간관계 등 지금 계신 곳에서 만족스러웠지만 또 다른 유형의 불만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딱 하나 연봉만 불만족인거라면 차라리 재테크 열심히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연봉 1.5배 노리고 이직했다가 근무강도도 1.5배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 @Beengineering
    2019.2.13 21:09
    소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조언으로 많은 생각 할 기회를 가진 것 같습니다. 금전적 만족도를 위해 현재는 재테크나 부업쪽으로도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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