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1511호 이주의 MYPNU

부대신문*2015.10.30 12:24조회 수 35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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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룸메이트 코 고는 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자겠어요!기숙사에 사는 한 효원인의 슬픈 고민을 담은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룸메이트의 코 고는 소리 때문에 밤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매일 MP3를 들으면서 자는 것도 이제 지친다고 하소연했는데요. 효원인들은 공감과 조언을 담은 댓글을 달았습니다. ‘혼자서 고통 받지 말고 룸메이트를 깨워보라’, ‘옆으로 누워서 자면 기도가 확보돼 코를 덜 골 수도 있다’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혹은 귀마개를 사용하라는 의견도 보였습니다. 효원인들의 조언을 토대로 글쓴이가 룸메이트와 문제를 잘 해결하<br/><br/><br/> 원문출처 : <a href='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835' target='_blank'>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83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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