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전 총학 학생회비에서 390만 원 차액 발생했다

부대신문*2017.04.27 23:21조회 수 20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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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학생회비에서 추가로 발생한 390만 원 차액의 출처가 불분명해 이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학생회비는 등록금 납부 기간에 납부하거나 수업일수 3분의 1선까지 추가로 납부할 수 있다. 두 기간 동안 입금된 돈은 총학생회가 관리하는 여섯 개의 계좌로 바로 입금되는 시스템이다. 등록금 납부 기간에는 학생회비를 등록금과 일괄 납부하는 것과 달리 추가 납부를 할 경우에는 총학생회 명의의 계좌에 학생이 기입한 △학번 △이름 △수험번호 등 학생 개인정보로 입금된다. 작년 ‘헤이!브라더’ 총학생회(이하 전 총학) 차원에서 걷은 학생회비가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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