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그 끌려간 여자들도 원래 다 끼가 있으니까 따라다닌 거야"

부대신문*2017.10.04 01:16조회 수 180댓글 0

    • 글자 크기
▲순천대학교 교수가 강의 중에 위안부 피해자를 모독하며 한 말. 지난 19일 시민단체가 순천대학교 정문에 모여 해당 교수의 사과와 파면을 촉구했다.위안부를 그렇게 표현하다니, 교수님께는 역사를 생각하고 말하는 끼가 필요할 것 같네요.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585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긍정과 희망으로 틀을 부수자 부대신문* 2011.09.28
부대신문 당신의 창의력을 시험해보세요 부대신문* 2011.10.13
부대신문 그때 그 시절에는 어떤 핫 패션이? 부대신문* 2011.09.20
부대신문 국산캐릭터 디지털 시대에 발맞추자! 부대신문* 2011.09.14
부대신문 부대신문 홈페이지가 확 달라졌습니다!2 부대신문* 2013.06.23
부대신문 희망 직종 분석과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이 중요! 부대신문* 2011.12.05
부대신문 정리돼 깔끔하다vs획일화됐다 부대신문* 2011.10.13
부대신문 시간이 흘러도 문학의 향기는 여전히 남아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20대여 죽치고 꿈꿔라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체육인재 전형, 전문계 고교는 지원 불가…개선 필요해 부대신문* 2011.10.05
부대신문 잘 키운 체육 인재 하나 열 홍보 안 부러워 부대신문* 2011.10.12
부대신문 우리가 바로 우리학교 대표 ‘선수’ 부대신문* 2011.10.05
부대신문 간호에는 성별이 중요하지 않아요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교지편집위원회 "재정 독립할 것" 부대신문* 2011.10.12
부대신문 부산대 배지, 효원인의 자랑이어라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문 닫은 학생식당, 대책 마련 오리무중 부대신문* 2011.09.19
부대신문 “유일한 생계유지 수단” VS “명백한 불법행위” 부대신문* 2011.10.12
부대신문 1427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1.09.19
부대신문 62기 수습기자 모집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두레(함께 모여)라움(즐거움) 이라더니… 부대신문* 2011.09.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