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위기의 총학생회, 솟아날 구멍은 없나

부대신문*2013.10.15 08:25조회 수 505댓글 0

    • 글자 크기
     우리학교 45대 총학생회(이하 총학) ‘자랑스러운 그대와 우리 PNU’가 출범해 활동한 지 10개월이 지났다. 총학은 그간 내세웠던 주요 공약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으나 활동 기간 동안 공약 이행과 관련된 잡음은 끊이지 않고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학생회의 위상을 잃어버렸다’는 질타를 받고 있다. 이러한 비판의 이유를 크게 △정치적 활동에 편중된 총학의 모습 △대의 기구 영향력 저하 △학생사회에 대한 인식 변화로 나눠 분석했다. 종북 논란, 총학생회장 잠적… 학생들 “총학 신뢰할 수 없어” 지난달 16일 학내 곳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071
    • 글자 크기
그냥 망해버려라 (by 부대신문*) ‘우수강의교수상’ 폐지하고‘ 교육자상’신설 (by 부대신문*)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시의 죽음’이라는 괴소문에 관하여 부대신문* 2013.11.04
부대신문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불량품을 해부하다 부대신문* 2013.11.04
부대신문 끊이지 않는 역사 왜곡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부대신문* 2013.11.04
부대신문 사주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엿보자 부대신문* 2013.11.04
부대신문 어두운 노동현실 속, ‘그래도 희망’은 있다 부대신문* 2013.11.04
부대신문 경쟁에 매몰된 대학사회, 건학정신으로 돌아가자 부대신문* 2013.11.04
부대신문 왜 지금 <자본론>인가 부대신문* 2013.11.04
부대신문 ‘부산’스러워야 산다 부대신문* 2013.11.04
부대신문 총학생회 최소정 회장 사퇴서 발표 부대신문* 2013.10.31
부대신문 총학 최소정 회장 사퇴하기로 부대신문* 2013.10.28
부대신문 우리학교팀, 국가슈퍼컴퓨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부대신문* 2013.10.15
부대신문 환경분야 일자리 논하는 토크콘서트 열린다 부대신문* 2013.10.15
부대신문 고전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눠보자 부대신문* 2013.10.15
부대신문 ㈜덕양 이덕우 회장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수여 부대신문* 2013.10.15
부대신문 ‘긴’ 수면보다 ‘깊은’ 수면이 필요해 부대신문* 2013.10.15
부대신문 자취방 구애 작전, 베테랑들의 선택은? 부대신문* 2013.10.15
부대신문 학생들에게 인정받는 원생회 되고파 부대신문* 2013.10.15
부대신문 그냥 망해버려라 부대신문* 2013.10.15
부대신문 위기의 총학생회, 솟아날 구멍은 없나 부대신문* 2013.10.15
부대신문 ‘우수강의교수상’ 폐지하고‘ 교육자상’신설 부대신문* 2013.10.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