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다양한 취업 관련 프로그램, 놓치지 마세요

부대신문*2011.12.08 12:55조회 수 883댓글 0

    • 글자 크기
       종합인력개발원은 겨울방학 중 △수리온 취업캠프 △수리온 진로 캠프 △공무원(7·9급)시험 오프라인 강의 △모의 SSAT(삼성 직무종합적성검사) △대학생 진로지도 △집단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리온 취업 캠프는 3학년 이상 재학생 및 휴학생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2박 3일간 합숙형태로 진행하며 방학 중 오는 27일, 다음 해 1월 4일과 27일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수리온 취업 캠프는 학생들에게 입사서류 작성 및 모의 면접을 통해 취업 관련한 정보와 도움을 제공한다.
  수리온 진로 캠프는 저학년(1, 2학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자기 자신을 탐색해 미래에 대한 진로 설계를 돕는다. 제3차 진로캠프는 다음 해 1월 4일에 열리고 밀양캠퍼스 소속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제4차 진로캠프는 내년 1월 11일에 캠퍼스 관련 없이 여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공무원(7·9급)시험 오프라인 강의 지원은 현재 종합인력개발원에 직접 방문하면 접수할 수 있다. 강의기간은 오는 26일에서 다음 해 2월 26일까지다. 휴학생을 포함한 학부생을 별도 기준에 따라 선발해 학습을 위한 금액을 개인당 7~20만 원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의 SSAT(삼성 직무종합적성검사)는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두 번에 걸쳐 실시된다. 시험일자는 다음해 1월 17일, 2월 15일로 예정돼 있다.
  대학생 진로지도 프로그램은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저학년 프로그램은 다음해 1월 11일, 고학년 프로그램은 다음해 1월 17일에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자기탐색에서 모의면접에 이르기까지 취업에 관련한 전체 준비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정보를 제공한다. 저학년, 고학년 각각 30명 선착순으로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하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참 만남을 통한 치유와 성장의 집단상담 △내 마음 속 화 다스리기 등 두 가지 주제로 나눠 진행한다. 각각 다음해 1월 3일·17일에 시작한다. 참 만남을 통한 치유와 성장의 집단상담은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과정 속에서 나타나는 자신의 모습에 대해 피드백하고 참가자들의 내적 성장을 돕는다. 내 마음 속 화 다스리기는 개인의 주관적 인식에서 비롯되는 화의 근원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모두 온라인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종합인력개발원 홈페이지(http://hrd.pusan.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916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공모] 부대신문에서 독자평가위원을 모집합니다 부대신문* 2014.11.24
부대신문 서비스도 돈도 모두다 소비자 몫 부대신문* 2011.12.05
부대신문 아직 남은 희망에 기대 보내는 연애편지Ⅱ 부대신문* 2012.09.05
부대신문 부산국제영화제 그 옆에는 영화연구소! 부대신문* 2011.09.28
부대신문 젊은 그대 미지의 신세계로 달려나가자! 젊음의 희망을 마시자! 부대신문* 2011.03.06
부대신문 대학생전세임대주택 실효성 없어 부대신문* 2012.03.08
부대신문 사인펜은 안녕, 컴퓨터로 수강신청하다 부대신문* 2011.02.17
부대신문 총학생회 최소정 회장 사퇴서 발표 부대신문* 2013.10.31
부대신문 공감하고 있나요? 부대신문* 2012.09.05
부대신문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즐기자! 부대신문* 2011.12.05
부대신문 섹스리스? 20대여 참지마라!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방사능 방재 계획, 부산시 대신 시민이 나섰다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속보] A 강사, 잦은 휴강으로 중징계 처벌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해외 영화제와 비교… 예산액은 비슷, 자봉 복지는 달라 부대신문* 2011.12.07
부대신문 영어의 중요성 부대신문* 2011.12.05
부대신문 부대신문 편집국의 진실을 파헤치다1 부대신문* 2011.12.07
부대신문 <부분과 전체>를 읽고 부대신문* 2012.09.05
부대신문 “550원은 비싸다” 학생들 불만 표출 부대신문* 2011.12.05
부대신문 총학 최소정 회장 사퇴하기로 부대신문* 2013.10.28
부대신문 양육이 아닌 교육… 남자 교사의 가능성은 무궁무진 부대신문* 2012.05.0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