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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3호 메아리

부대신문*2014.05.20 03:27조회 수 21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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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 승리해서 우리 박근혜 대통령을 지켜내고 대통령을 위해 몸이 부서져라 생명을 다하겠다"▲지난 10일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남경필 후보가 후보 수락연설에서 한 말. 남경필 후보가 당선되면 경기도민은 누가 지켜줄지 걱정되네요."본인의 말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취지이지 협박은 아니다"▲세월호 보도에 관한 사과문을 발표한 MBC 기자회에게‘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한 MBC 보도국 간부의 해명. 협박의 대가를 치르셔야겠네요. 본인의 말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취지이지 협박은 아니에요."넉터 승강기 관리실이 어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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