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1484호 메아리

부대신문*2014.06.04 04:05조회 수 21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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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은 공개된 가족사진 한 장도 없다. 김정일 가족도 그랬다"▲지난 26일,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부인 논란에 대해 한 말. 앞으로 지방선거 후보자는 ‘아빠 어디가’ 라도 찍어야겠네요."정수기는 학과나 단과대 행정실에 서 관리하는데, 테니스장에는 행정실이 없으니 관리가 안되겠죠?" ▲테니스장의 정수기가 몇 년째 그대로 방치돼있는 것에 대해 관리자가 한 말. 위대한 삼단 논법: 테니스장에는 행정실이 없다 - 행정실이 없으면 관리를 못한다 - 테니스장 정수기는 관리를 못한다?"깜빡하고 해체하지 못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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