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46대 총학생회 선거에서 '변화의 시작, 2만과 함께 레디액션!' 선본의 이승백(법학4) 정후보와 임준화(정치외교 3) 부후보가 부재자투표자 포함 2만 78명 중 52.26%(1만 493표)의 투표율과 64.91%(6,811표)의 찬성으로 총학생회에 당선됐다.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46대 총학생회 선거에서 '변화의 시작, 2만과 함께 레디액션!' 선본의 이승백(법학4) 정후보와 임준화(정치외교 3) 부후보가 부재자투표자 포함 2만 78명 중 52.26%(1만 493표)의 투표율과 64.91%(6,811표)의 찬성으로 총학생회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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